라그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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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문 후 와이프와 플레이한 17가지 게임들

재입문 후 와이프와 플레이한 17가지 게임들

보드게임 재입문 후 와이프와 여러 게임을 함께 즐겼습니다.2인 전용 게임과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는 게임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어 행복합니다.와이프와 이런 게임도 돌려서 행복하다는 감정이 맣이 앞섰기에 게임의 단점들은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1월 11일까지 플레이했던 게임들의 목록입니다.)간단히 저와 제 와이프의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1] 바이슨 크래머 옹의 게임이죠. 가장 돌려보고 싶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번역기의 힘의 빌려 열심히 규칙서 완성하고 테플했을 때의 감동은 실제 게임 플레이가 주는 재미와는 상관없이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간단한 액션포인트 게임입니다만 AP게임이 항상 그러하듯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습니다.게임 진행은 깔끔하지만 제 미숙한 번역 작업으로 애매한 부분이 가끔 보

[컴퍼넌트] 라 그랑하 (La Granja, 2014)

[컴퍼넌트] 라 그랑하 (La Granja, 2014)

오늘 보실 컴퍼넌트는 라 그랑하 입니다.오전에 간단감상을 남긴 게임입죠. 같이 구경해 보시겠습니까? 박스 외관입니다. 파스텔 톤의 커버 일러스트가 멋집니다. 박스를 열먼 트레이도 없이 썰렁합니다.게임이 재미있는 것도 좋지만 비싼 게임이 트레이도 없다는 것이 일단 실망합니다. 룰 북과 카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각 플레이어용 목재 미플들과, 지퍼백, 주사위과 카드입니다.쓸데없이 지퍼백 같은거 넣지 말고 종이 트레이라도 넣어주지 그랬나요~! 게임 보드입니다. 깔끔하고 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A4용지 2장 크기입니다. 펀칭보드 일부입니다. 승점 타일은 뒷 면에 숫자가 없어 게

[간단감상] 라 그랑하 (La Granja, 2014)

[간단감상] 라 그랑하 (La Granja, 2014)

라 그랑하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깔끔해 보이는 일러스트와 구성물들의 퀄리티에 반해서 복귀 후 위시리스트에 넣어두었던 게임입죠.국내에서는 너무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길래 블랙 플라이데이 때 해외구매를 했는데 도착하기 일주일 전에 국내에서 아주 좋은 가격으로 세일을 하더군요. 일주일 후에 도착한 제 게임은 박스 손상이었고....ㅜㅠ;;; 대충 동영상 설명만 보고 무작정 들이민 게임이라 3명이서 영문 룰, 한글 룰, 동영상 설명을 하나씩 잡고 30여분 보고 테플 2번 정도 해서 에러 모두 잡고 3인플로 돌려보았습니다.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꾸벅) 이 게임도 좀 전에 올린 퍼스트 클래스와 비슷하게 세팅 및 플레이하면서의 계속되는 세팅도 약간 난잡합니다.룰북도 이게 아마추어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