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포스트: 41|아이템:채식주의자(8)
Tags

Posts

41 posts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장편소설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장편소설

과천애문화|2023년 12월 2일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장편소설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장편소설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면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고, 그뒤 일 년여에 걸.......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채식주의자  한강 장편소설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채식주의자 한강 장편소설

과천애문화|2022년 11월 15일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채식주의자 한강 장편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장편소설 인터내셔널 부커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수상작 전세계가 주목한 한강의 역작을 다시 만나다 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입지를 한단계 확장시킨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를 15년 만에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 상상력의 강렬한 결합을 정교한 구성과 흡인력 있는 문체로 보여주는 이 작품은 섬뜩한 아름다움의 미학을 한강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역장이다. "탄탄하고 정교하며 충격적인 작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에 그리고 아마도 그들의 꿈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라는 평을 받으며 인터내셔널.......

2018년의 아카데미 영화들

2018년의 아카데미 영화들

셰이프 오브 워터팬텀 스레드더 포스트쓰리 빌보드콜 미 바이 유어 네임레이디 버드 4월 영화 리뷰를 따로 쓰긴 하겠지만 최근에 본 아카데미 영화들이 마음에 들어서 따로 정리해보고 싶어졌다. 위 순서대로 6편을 봤는데 3월까지 본 앞의 세 편보다 최근 세 편이 훨씬 더 좋았다. 특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정말 좋더라.. 동성애를 소재로 하고 있는 일종의 성장 영화이기도 한데 이상하게 다 보고나면 마음 한 켠에 저릿한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샤방하게 이쁜 미소년이어서 보고 있자니 흐뭇했고, 아미 해머도 너무 멋있었다. 그 다음은 '레이디 버드'. 금요일 오후에 반차를 내고 뭐 할까 하다가 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막 시작한 참에 팀장님한테서 전화-_ㅠ가 와서 초반 15분을 놓

채식주의자(2010, 임우성)_폭력적 타자에 대한 극단적 메타포

Jay's factory|2013년 11월 8일

드라마 한국 113분 2010.02.18 개봉 임우성(감독) 채민서(영혜), 현성(민호), 김여진(지혜)[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생태, 환경, 인권, 동물권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채식'이라는 단어를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아니 굳이 저런 거창한 용어들은 붙이지 않아도 채식이라는 단어는 이미 한국사회 깊숙이 들어와있다고 생각한다.고기를 줄여야 한다, 하루 두 컵 채소를 마시자, 등등 대부분 다이어트, 건강 등의 이유로 한국사회에서는 채식이라는 이슈를 소비한다. 그렇다면 처음에 언급한 저 거창한 (하지만 거창하지 않은) 이유들로 채식을 하는 사람은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2008년 광우병 사태때에 여러 곳에서 육식, 광우병 소 등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져나왔다.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