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포스트: 469|아이템:SF영화(264)
Tags

Posts

469 posts
<월드워 Z> 끝내주는 좀비 재난 초강력 블록버스터

<월드워 Z> 끝내주는 좀비 재난 초강력 블록버스터

이미 짧은 예고편 만으로 강한 흥분감을 주었던, 믿고 보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국내최초 프리미어 시사회를 얼마전 이벤트에서 받은 '월드워 Z 생존키트' 중 배낭을 끌어 안고 친구와 보고 왔다. 가슴 철렁하게 하는 위급상황이 초반부터 터지고 12초 초스피드 감염, 최악의 좀비사태 속에서 가족을 데리고 생존을 위한 주인공 제리의 길고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사방에서 좀비는 달려들고 여기저기 터지고 무너지는 아수라장에서 그저 관객이 믿는 건 우리의 듬직한 브래드였으니 그가 맡은 군인 출신의 위기 대책 능력 탁월한 제리와 그의 가족이 보여주는 신속 정확 비상 행동에 보는 이들은 이미 그들을 따라서 뛰어다니는 기분이었다. 미쳐서 뛰어오는 그것도 흐느적거리며 답답

<스타트렉 다크니스> SF 새역사 탄생, 가슴이 쿵쾅거리다

<스타트렉 다크니스> SF 새역사 탄생, 가슴이 쿵쾅거리다

전편 http://songrea88.egloos.com/4899426 이후 목빠지게 기다려온 정통 우주 SF 액션 블록버스터 2편 시사회를 친구와 초몰입하며 감상하고 왔다. 위기 행성을 구하러 죽도록 뛰고 나는 난리법석 오프닝이 지나고 웅장한 오리지널 사운드 주제음악과 함께 위풍당당 우주함선 엔터프라이즈호의 혈기왕성 '커크 함장'과 지구인 엄마를 전편에서 잃은 발칸인 일등항해사 '스팍' 그리고 '우후라' 조 샐다나(아바타), '본즈' 칼 어번(반지의 제왕), '스코티' 사이먼 페그(미션 임파서블), '술루' 존 조(해롤드와 쿠마), '체코프' 안톤 옐친(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등 친근한 우리의 대원들 앞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적 '

<아이언맨3> 좀 길었지만 새로운 액션은 쏠쏠하다

<아이언맨3> 좀 길었지만 새로운 액션은 쏠쏠하다

억만장자이자 괴짜 악동 천재 박사인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이 의 초호화 히어로 군단 팀플레이를 마치고 다시 원톱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를 개봉 첫 날 피아노 제자분과 보고 왔다. 2008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안성맞춤 캐스팅과 시원한 로봇 액션으로 화끈하게 시작된 1편 http://songrea88.egloos.com/4325978 에 이어 개성 강한 미국식 영웅의 시니컬함이 더한 2편 http://songrea88.egloos.com/5309304 그리고 의 외계 침략에 공황장애, 불안증세까지 겪는 위기의 히어로의 결자해지를 그린 이번 3탄까지 약간씩 다른 맛 다른 액션 스타일로 여전히 영화팬들에게 큰 주목을

오블리비언, 비주얼과 공간 구현이 빼어난 SF물

오블리비언, 비주얼과 공간 구현이 빼어난 SF물

ML江湖..|2013년 4월 18일

다소 낯선 영문 제목으로 눈길을 끄는 SF 영화. Oblivion, 우리말로 '망각'이라 번역되는 이 SF 영화는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다. 단순히 액션 일변도의 공상과학 영화가 아님을 어느 정도 가늠케 함은 물론, 한국 영화팬들에게 너무나도 호의적인 세계적인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의 출연작이라서 더욱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 불혹을 훌쩍 넘긴 51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스크린 속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탐형'이 언제나 반가울 정도다. 장르적으론 와 이은 그의 3번째 SF 출연작 은 한마디로 '때깔'이 좋은 영화다. 그렇다고 스케일이 엄청 큰 블록버스터급 SF 액션 무비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