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레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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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posts본 레거시-본편 3부작에 미치지 못하는 외전편
1. 네 개인적으로 제이슨 본 시리즈는 현대 첩보 액션물이라는 장르에서 한 획을 그은 아주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덴티티-슈프리머시-얼티메이텀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잘 연결이 될 뿐만 아니라 저러한 첩보물에서 꼭 필요한 긴장감과 현장감을 멋지게 살려냈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제이슨 본의 주특기인 빠른 시간 내에 임기응변으로 사태에 대응하고 휙휙 신출귀몰하고 나타나고 사라지는 방식 등은 정말로 아 저래서 존나 킹왕짱 요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죠. 맷 데이먼과 제이슨 본과의 싱크로율도 대단히 높고....뭐 하여간 그래서 원래부터 3부작의 위명 아래 부담이 상당했던 본 레거시입니다만 그러한 기대치를 밑도는 것 정도가 아니라 영화 자체적으로 문제가 좀 심각합니다. 2. 일

본 레거시 관람하고 왔습니다. 중간중간 스포일러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새로 개봉한 영화 중의 한 편인 본 레거시를 보고 왔습니다. 보고나서 든 생각을 그냥 쭉 나열해 보려고 합니다.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제레미 레너 팬. 제레미 레너 팬이라면 볼 만한 영화. 멋지게 나옵니다. ㅎㅎㅎ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사람 - 본 시리즈 3부작 팬. 본 시리즈 3부작을 보고 기대하고 가면 약간은 실망스러울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그럼 개별 감상평으로 넘어가 보죠. 1. 굳이 본 시리즈로 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트레드스톤과 비슷한 프로그램이 몇 가지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고, 그 다른 프로그램 참가자 이야기라고 하지만, 전작인 본 3부작과 굳이 연결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하긴 본 시리즈와의 연계없이 그냥 특수요원 양성프로그램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폐기하게

본 레거시 - 묘하게 재밌다?
얼마 전 개봉한 '본 레거시'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본 시리즈의 후속작임을 어필하듯 '본 얼티메이텀'의 마지막 장면이 연상되는 수중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물론 '제이슨 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애런 크로스'가 수영을 하는 장면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그 장면 하나로 묘하게 기대가 커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뉴 비기닝, 이 아닌 시리즈 4편임을 주장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아마 계속 언급할 단어가 될 듯한 '묘함'이 이 영화에는 가득합니다. '미묘함'이 아니라 그냥 묘함입니다. 도통 알 수가 없어요. 시작부터 제레미 레너가 맡은 주인공인 애런 크로스는 묘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설산의 호수에 뛰어들어 암만 봐도 보온 물통인 물건을 집어오고 그 뒤 추워 죽겠다는 듯 불의 쬐는데 그 모

본레거시 2회 감상후 (스포주의)
본레거시 2회 감상후 난 완전망했어요;ㅁ; 애런이 좋아서 하루종일 애런만 생각나는 폐해가.... 나 이러다 훼인되겠다. 책임져라. 제레미!!!뭔가 제대로 된 리뷰를 써보고 싶은데 이미 난 틀렸어.엉엉 궁디팡팡!!마르타가 애런 궁둥이 만지다가 피가 묻어나와서 애런 너 총 맞았어!! 하고 걱정스레 외치는데 그 장면에서 난 웃고 있었다.이 언니 음흉하자나. 남자 궁둥이를 만지고 ㅋㅋㅋㅋㅋ이런 꿍디꿍디라면 나도 마구 만져보고 싶었겠지. 마르타 언니 이해해요.아.....망상은 적당히 해야하는데 영화속에서 가슴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sin eater장면~에릭바이어와 애런 크로스는 단순한 상하관계가 절대 아닙니다. 정말.잘못된 정보로 대원이 희생되어서 유감이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그것도 일개 일병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