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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

[저스티스 리그] '슈퍼'히어로의 문제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1월 14일

용아맥에서 첫 레이저 3D로 볼 예정이었으나 시사회가 마침 되서 다행이었던~ 정말 너무 비싸서 고민이었는데 ㅎㅎ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뱃대슈같은 전작들에 대한 호불호로 가늠할만한 작품으로 보이고 가볍게 즐길만한 팝콘 영화로 좋아보입니다. 우려에 비해서는 꽤 재밌었네요. 다만....저스티스 리그로 조합해야 하다보니 이게....잭 스나이더가 안타까운 일로 빠지고 조스 웨던이 합류했지만 리그 구축은 그대로 썼다고 하던데 좀....아쉽더군요;; 구축은 제대로 좋았지만 잭 스나이더가 이미 해놓은 것이고 개인적으로 DC의 강점이었던 잭 스나이더의 액션을....마블과는 다른 '슈퍼' 히어로들의 힘을 보여주는데는 좀 미흡한게 아닌가 싶네요. 양키 개그들은 좋았고 플래쉬가 스파이더맨 롤

용산CGV IMAX의 시간표 놀이

용산CGV IMAX의 시간표 놀이

이번 저스티스 리그의 시간표 입니다. 이상하게 안보일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영화가 5분 단위로 시작하죠 왜냐하면CGV는 10시 이전 영화에 대해선조조 요금을 받는데그거 때문에 일찍 오픈하는 영화의 경우 조조가 2회 생기게 됩니다. 이걸 피할려고10시5분에 2회차 영화를 합니다 -_-;; 혹자는 아니 아이맥스 영사기의 휴식 시간 때문에 일부러 그러는 거다...라고 CGV편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아이맥스는 보통 처럼 10시에 상영 일 2회 조조상영을 합니다. 또 혹자는이건 아이맥스 레이저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처음에 용산CGV 아이맥스 작품이었던 덩케르크의 경우7:40 10:00 시간표 짰다가7:40 10:05 로 변경한 경우가 있어서 좋게 생각해 줄수가 없어요 하지만 뭐

그럼에도 숭고한 삶 <덩케르크 , 2017>

그럼에도 숭고한 삶 <덩케르크 , 2017>

in:D|2017년 7월 24일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이 막을 올렸다.역시 개봉 첫날부터 스파이더맨을 가뿐히 넘겼다는 예정된기사가 떴지만, 전작 인터스텔라때의 고조된 분위기를 떠올려보면 차라리 고요하다 하겠다. 제목 그대로 우주와 시간 사이를 넘나들었던 인터-스텔라와반대로, [덩케르크]는 아주 한정적인 공간과 시간을 배경으로 한다. 목적은 단 하나. 살아서 돌아가는 것 뿐이다. 항상 모든 부분에서 푸짐한 느낌이었던 감독의 최근 작품들에 비해 덩게르크는 모든 면에서 극단적으로 절제되어 있는 것이 아주 돋보이는 영화다. 심지어 배경이 전쟁터임을 생각해보면 기괴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감독의 천재성이 가감없이 드러난다. 지금까지의 그의 영화들이 장편 소설이었다면, 덩케르크는 시에 가깝다. 영상과 소리를 어떻게 쌓아 올려야 하는지

덩케르크 IMAX - 최전선 지옥도에 관객을 몰아넣다

덩케르크 IMAX - 최전선 지옥도에 관객을 몰아넣다

※ 본 포스팅은 ‘덩케르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는 1940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독일군에 밀린 영국군의 철수 과정을 묘사합니다. 3개의 시점, 교차 편집 ‘덩케르크’는 3개의 시점으로 제시됩니다. 첫째, 동료는 물론 소총까지 잃은 육군 병사 토미(피온 화이트헤드 분)의 일주일간의 악전고투 해변 탈출극입니다. 둘째, 민간인 선주 도슨(마크 라이런스 분)의 영국으로부터 덩케르크까지의 하루 동안의 항해기입니다. 셋째, 공군 파일럿 파리어(톰 하디 분)의 영국으로부터 덩케르크까지의 한 시간 동안의 비행입니다. 각각 육지, 바다, 그리고 하늘, 즉 육해공을 배경으로 합니다. 도슨은 병사들을 구출하기 위해, 파리어는 영국의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