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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08 - 퀘벡시티 시내에서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하기퀘벡시티는 시내에도 허츠 지점이 있어서 손쉽게 픽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차량이 빨리 마감되는 편이다. 왜냐면 아주 한정된 공간만 주차장으로 사용하다보니, 차량의 여유가 공항에 비해 별로 없기 때문이다. 허츠 렌터카 시내지점은 44 Cote du Palais, Quebec 에 위치해 있다. 올드타운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캐나다 퀘벡시티 렌터카 예약하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81882멀리 보이는 허츠의 간판.참고로 퀘벡에서 스시샵(Sushi Shop)이나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를 봤다면, 가지 않는게 좋다. 체인 레스토랑들인데 동양음식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너무나도 퀘벡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맞추려고 했는지 맛이 정말 없기 때문이다. 딱딱하게 굳은 밥을 롤이라고 내놓는 수준을 보면서 한숨. 라멘도 먹었다가, 차라리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도 이것보다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쨌든 이 퀘벡시티 허츠 렌터카 지점은 달러 및 쓰리프티 예약도 모두 처리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허츠 예약이 주 업무였다.허츠 렌터카 사무실 풍경. 예약 상황에 따라서 직원이 한명 또는 두명이 일하고 있다고 했다. 오늘은 거의 오픈하자마자 온거기 때문에 사람이 없지만, 보통 오전 9시 이후로는 대기시간이 꽤 길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직원의 이야기가 있었다.어쨌든 기본적으로 예약한 것에 추가로 현장에서 면책금 커버(13 CAD + tax)를 가입하고, 차 키를 받았다. 원래 예약했던 차량은 아반떼급의 미드사이즈였는데, 들어오기로 한 차량이 들어오지 않은 관계로 준비된 다른 차량을 준다고 해서 오케이 했다. 그렇게 차를 받고 보니 산타페-_-; 업그레이드라고 해서 세단이라고 생각했는데, SUV였다. 뭐, 추가비용이 나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까 알겠다고 하고 나왔다.참고로 허츠의 주차장은 이렇게 별도의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 주차장의 일부를 허츠에서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듯 했다. 아무래도 올드타운인 만큼, 전체적인 주차공간이 빠듯해 보였다. 허츠 렌터카의 주차장임을 안내하는 표지판들. 기본적으로는 호텔 주차장이지만, 허츠도 이곳에서 픽업과 반납을 한다. 그래서 차를 가지러 가려고 했더니, 주차장에 있던 허츠 직원이 허츠 차량을 픽업하러 왔냐고 물으며 키를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더니 직접 차를 가지고 입구까지 나와줬다. 아마도 그냥 빼기 애매한 구석자리에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그래서 미드사이즈를 예약하고 받은 산타페.생각보다 차가 좋았다. 나름 옵션들이 거의 다 들어가있는 차량이어서 그랬을까. ㅎㅎ차량을 세워둔 곳에서 본 허츠 주차장 모습.그리고, 마지막으로 반납.반납할때도 내가 직접 주차를 하지 않고 안에 있던 직원이 나와서 확인을 하고 반납 처리를 도와줬다. 딱 보더라도 주차공간이 아주 널널하지는 않은 듯.
캐나다동부(6일차),퀘벡(QC):Lower Town의 토끼고기집, Le Lapin Saute
손 놓고 있다가는 여름 여행을 이 해 다가도록 정리 못할 것 같아서, 내용이 좀 부실해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그런 관계로 별로 볼 만한 글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퀘벡시티의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점심은 그래도 괜찮은 곳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름높고 관광객이 넘치는 'lower town' 지역으로 갔습니다. 옛 양식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성벽 아랫 골목, 그 입구에서 본 벽화입니다. 말 그대로 그림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 재
캐나다동부(6일차),퀘벡(QC):몽모랑시 폭포와 문명박물관
1. 퀘벡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약간 졸린 눈으로 부엌으로 내려가 Bnb 주인장 다니엘의 아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향긋한 크레페 냄새, 꿀과 초콜릿과 과일향이 고요한 공기사이를 부유하고 있을 때 다니엘이 물었습니다. "오늘 어디 갈 예정이야?" "음...숙소 근처에 폭포가 있다고 들어서 우선 거기에 가 볼까?" "아~ 아직 몽모랑시 폭포(Chutes Montmorency)를 보지 않았구나! 우리 숙소에 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는 곳이 그곳이거든. 꼭 가보는 것이 좋을거야.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넓지는 않지만 더 높다구!" ...퀘벡 사람들의 자기고향 사랑 - 하기는 자기 고향 좋아하고 자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서도 - 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캐나다동부(5일차),퀘벡(QC):올드타운의 거리, 그리고 '도깨비 성'
1. 갤러리 밖은 아직 더웠지만 그 기세는 크게 꺾여 있었습니다. 흐린 날씨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더위를 가려준다면 누군들 마다하겠습니까.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때를 놓칠세라 종종 걸음으로 시내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올드타운을 둘러싸고 있는 옛 성벽의 모습입니다.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우는 퀘벡이건만 정작 이 성벽을 쌓은 것은 그 프랑스를 물리친 영국입니다. 기껏 키워(?)졌더니 자기들을 몰아내고 나라세운 미국이 북부 식민지까지 침략할까 두려워했던 영국은 1765년 부터 성벽을 쌓기 시작, 도시 자체를 요새로 만들었습니다. 전체길이 4.6km에 달하는 이 성벽은 퀘벡을 북미에서 유일한 성곽도시로 무장시켰으나 지금은 군사적인 목적보다는 관광자원으로 더욱 유용하게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