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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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캐나다 퀘백 여행 페어몬트 호텔 샤토 프롱트낙 스위트룸 후기
지난달 다녀온 겨울 캐나다 퀘백 여행 ↑ 저희가 머물렀던 호텔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의 성으로 더 잘 알려진 바로 이 호텔인데요. 퀘백여행을 결심하게 만든 7할이 이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호텔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컸죠. 아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냐고요? 아뇨 ~ ㅋㅋ 퀘백 여행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여기서 꼭 묵으시라고 100번 추천드리고 싶은 호텔이에요.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낙 호텔 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 위치 100점 - 프띠 샹플랭거리 도보완전가능 5분? 유명 맛집,관광지 모두 10분 이내로 갈수 있음 아..장점이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드네요. 평점이 4.7 인.......
This is Quebec -!
오랜만의 장거리 여행기념 미니이벤트! 바로 담날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이눔의 시차.. 땜에 조식도 못 먹고 아앙 ~~ ㅠㅠ 담에 또가아쓰것어요 여튼 여행 집중한다고 이제 발표합니다 여기는요 ! 겨울왕국 !! 밴쿠버에서 무려 12시간 걸려서 온 (환승하느라 10시간인데 비행기마다 각각 1시간씩 연착되서 12시간 시차까지 하면 15시간만에 도착 ^^^^ ) 도깨비 성이 있는 퀘백 ! 입니다. 퀘백시티는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고도 하죠. 요기 인구 95% 이상이 불어를 쓰는데다 건축 양식들부터 거리 느낌까지 완전 다른 나라 느낌이라 유럽? 여행 온 기분 들어 정말 좋았어요 ~ 스위스 / 스트라스부르 / 프랑스 / 캐나다 몬트리올 /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동부(5일차),퀘벡(QC):올드타운의 거리, 그리고 '도깨비 성'
1. 갤러리 밖은 아직 더웠지만 그 기세는 크게 꺾여 있었습니다. 흐린 날씨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더위를 가려준다면 누군들 마다하겠습니까.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때를 놓칠세라 종종 걸음으로 시내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올드타운을 둘러싸고 있는 옛 성벽의 모습입니다.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우는 퀘벡이건만 정작 이 성벽을 쌓은 것은 그 프랑스를 물리친 영국입니다. 기껏 키워(?)졌더니 자기들을 몰아내고 나라세운 미국이 북부 식민지까지 침략할까 두려워했던 영국은 1765년 부터 성벽을 쌓기 시작, 도시 자체를 요새로 만들었습니다. 전체길이 4.6km에 달하는 이 성벽은 퀘벡을 북미에서 유일한 성곽도시로 무장시켰으나 지금은 군사적인 목적보다는 관광자원으로 더욱 유용하게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