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6일차),퀘벡(QC):몽모랑시 폭포와 문명박물관

Boundary.邊境|2018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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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동부(6일차),퀘벡(QC):몽모랑시 폭포와 문명박물관

Boundary.邊境|2018년 8월 19일

1. 퀘벡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약간 졸린 눈으로 부엌으로 내려가 Bnb 주인장 다니엘의 아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향긋한 크레페 냄새, 꿀과 초콜릿과 과일향이 고요한 공기사이를 부유하고 있을 때 다니엘이 물었습니다. "오늘 어디 갈 예정이야?" "음...숙소 근처에 폭포가 있다고 들어서 우선 거기에 가 볼까?" "아~ 아직 몽모랑시 폭포(Chutes Montmorency)를 보지 않았구나! 우리 숙소에 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는 곳이 그곳이거든. 꼭 가보는 것이 좋을거야.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넓지는 않지만 더 높다구!" ...퀘벡 사람들의 자기고향 사랑 - 하기는 자기 고향 좋아하고 자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서도 - 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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