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6일차),퀘벡(QC):Lower Town의 토끼고기집, Le Lapin Saute
By Boundary.邊境 | 2018년 11월 3일 |
손 놓고 있다가는 여름 여행을 이 해 다가도록 정리 못할 것 같아서, 내용이 좀 부실해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그런 관계로 별로 볼 만한 글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퀘벡시티의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점심은 그래도 괜찮은 곳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름높고 관광객이 넘치는 'lower town' 지역으로 갔습니다. 옛 양식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성벽 아랫 골목, 그 입구에서 본 벽화입니다. 말 그대로 그림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 재
[2023.12.31/YVR=>NRT] 캐나다 밴쿠버/밴쿠버 국제공항 => 일본 도쿄/나리타 국제공항, 에어캐나다 AC3편 기내식입니다.
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5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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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여행 영 던더스 스퀘어 풍경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8월 13일 |
캐나다 여행 #3 옐로나이프 구경 겸 장보기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6년 11월 5일 |
![캐나다 여행 #3 옐로나이프 구경 겸 장보기](https://img.zoomtrend.com/2016/11/05/a0015808_581a7b6f9d865.jpg)
캐나다 여행 #1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로 출발! 캐나다 여행 #2 가자마자 최대 규모의 오로라! 쩐다! 에서 이어집니다. 첫날 도착해서 오로라 빌리지에 가자마자 최대 레벨의 오로라를 만끽한 우리들은 숙소로 돌아와서 처묵처묵해서 기력을 보충한 다음 죽은 듯이 잠들었는데... 이게 숙소로 돌아오니까 이미 새벽 4시쯤이었고, 뭐 먹고 잠든 시각이 5시쯤. 그래서 오후까지 엄청 퍼자겠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일찍 일어났습니다. 비행기와 차에서 자서 그런가... 시차 때문에 고생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생활리듬은 쉽게 맞아 떨어진 편. 숙소에서 내려다보는 아침의 옐로나이프도 여행 기분이 물씬. 생각보다 일찍 일어난 김에 오전 6시~11시까지 제공되는 호텔 조식을 먹었습니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