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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04 제주도 여행 02
'13 04. 27. ~ 04.29. 제주도 여행 오랫만에 김포공항에 다시 와보는 듯 하다. 인천공항에 다녀 보니 김포공항이 참 빈약하게 느껴진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협재 해수욕장으로 갔다. 협재 해수욕장 바다색은 어찌 이리 예쁜지 외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을 바다빛을 가지고 있다.
![[타이완/타이베이]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 1일차 여정 ①](https://img.zoomtrend.com/2013/05/14/d0053604_5191fa4815187.jpg)
[타이완/타이베이]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 1일차 여정 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안고 대만으로 출발! 3박 4일 자유여행의 시작은 김포공항의 티웨이 여객기를 만나면서 시작합니다. 양손 가득 면세품을 들고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비행기 탑승++꺄 출발합니다:) 제가 탄 여객기는 서울 김포공항과 타이베이의 도심! 송산공항을 운행하는 티웨이 TW7667 항공편입니다^ ^ Jasmin's 깨알팁! 김포공항 면세판매 브랜드 정보 -신라- 화장품(신라에만 있어요!), 향수 제품, 선글라스, 시계 일부제품과 경흥 자수정, 롱샴, 루이까또즈, Swarovski, 씨바이끌로에, MCM, 정관장, G&C, 천지인, 투미, 페라가모, 훌라 등 -롯데- 담배, 술제품, 선글라스, 시계 일부제품과 Samsonite, SEQUOIA, Lesport

어느샌가 김포공항 국제선 운항편수가 늘었다!
(캡처된 건 일부, 밑에도 더 있다) 경유편을 제외하고 처음 일본에 가본 건 2004년이었는데, 그때 이용했던 것이 개통된지 얼마 안 되었던(이래봐야 1년 정도?) 김포-하네다선이었다. 당시에는 한일 양국 항공사 2사씩에다가 각각 2편씩 총 8왕복으로 운행되었다고 기억한다. 이후에는 상해 노선도 개통되었다. 그렇게 몇년간 운행되다가 오사카 노선이나 나고야 노선, 북경 노선 같은 게 찔끔찔끔 들어오기 시작하고, 최근에는 대만 노선도 개통하게 되었다. 김포하네다 노선을 보면 하네다공항 확장 덕인지 1왕복씩 추가되어 지금은 12왕복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모르는 새에 김포공항 국제선도 꽤나 북적이는 공항이 되었다. 국제선청사의 반을 쓰고 있는 스카이시티 임대계약이 만료되면 연장하지 않고 인천공항 없던 시절처럼

제주도 여행, 첫날
다른 사람들은 여행 계획을 짤 때부터 흥분해서 여행 떠나기 전에 어디서 자고 어디서 먹고 무엇을 타고 무엇을 보는 지를 철두철미하게 계획하고 체크하고 예약하는데 열을 올리고 거기서 오는 기쁨도 여행에서 얻는 기쁨 못지 않다고 하지만 난 아무래도 그런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제주도로 떠나기 이틀 전 까지 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만약 간다면 식구들과 여행을 하고 혼자 남게 된 친구와 중문에서 파도를 타고 있는 친구를 만나고 한라산에나 올라야겠다는 정도의 계획만 세웠다. 그리고는 떠났다. 출발. 공항은 참 묘한 매력이 있다. 특히 공항의 카페는 더더욱 매력이 있는데 다행이 김포공항에는 만만한 스타벅스가 있어서 좋다. 밖에 앉아서 공항 때문에 낮은 스카이라인을 구경하고 떠남에 흥분되어있는 사람들의 표정과 목소리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