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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 늦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1) 늦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 . . . . . 지난 7월, 거의 충동적으로 일본 사가행 비행기를 끊고 3일간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지만사실 그 여행은 여름휴가가 아닌 연차 하나 붙여서 진짜 충동적으로 질러버린 계획에 없는 해외여행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 사실 이 비행기표는 떠나기 두어 달 전, 그러니까 사가를 다녀온 직후 구매했으며여름휴가를 쓰지 않고 아껴두었다 비행기 가격이 싸지면서 좀 더 사람이 적어지는 10월에 가자! 라는 결심과 함께사전에 미리 계획해서 떠난 여행이다. 그래서 다소 늦은 여름휴가를 이제서야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 . . . . . 이번 여행은 조금 독특하다. 보통 해외 여행을 다녀온다고 하면 갈 때와 돌아올 때의 장소

HND-GMP (NH867) 탑승기
2015.6.10. 항공사 : ALL NIPPON AIRWAYS (NH/ANA) 구간 : 도쿄/하네다(HND) - 서울/김포(GMP) 편명 : NH867 기종 : B777-300ER 비행시간 : 약 2시간 10분 약 8박9일간의 일본 방문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늘 그렇듯이 귀국은 체력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굉장히 짜증나는 일중 하나입니다. 누나네 집이 위치한 오지역()에서 하마마츠초역(浜松町)까지 곧장 가는 게이힌 도호쿠선(京浜東北線)을 타도록합니다. 오지역(王子駅)13년전의 일이군요.처음 일본에 왔을때 가장 처음 왔던 곳이기도 합니다.당시 숙소가 이 근처에 위치해 있었거든요. 나름 23구(기타구)입니다만, 어째 23구같지 않은 느낌이 팍팍;; 게이힌 도호쿠센에

GMP-HND (NH868) 탑승기
2015.6.2. 항공사 : ALL NIPPON AIRWAYS (NH/ANA) 구간 : 서울/김포(GMP)-도쿄/하네다(HND) 편명 : NH868 기종 : B787-8 비행시간 : 약 2시간 05분 오랫만에 김포 국제선입니다. 얼마전까지 이곳이 직장이었음에도 정작 국제선에서 비행기를 타본 기억은 손에 꼽히네요.(정작 일하면서 제주도도 1번밖에 안가본-_- 일하고나서 제주도가 싫어짐;; 매일 딜레이가 일상인 곳...) 역시 국제선은 뭔가 틀립니다. 늘상 중국인 단체와 제주도로 가는 그 난잡하고 어마어마한 국내선과는 달리여기는 완전 한산합니다. 역시 편수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요. 사진은 에바항공의 카운터. 김포-송산공항간을 A321기종으로 주 3회 운항하고 있지요.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는 구

2014.4.14.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1일차)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 . . 놀랍다면 놀라울 일일수도 있겠지만... 2005년 2월, 첫 비행기를 탄 이후로 지금까지 언어도 안 되는 주제에 무대뽀로 떠난 일본 여행이 총 9번. 그 중 단 한 번도 도쿄를 가본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1월, 나고야과 교토를 다녀올 때 '다음에 일본 갈 기회가 생기면 도쿄를 가자!' 라며 막연히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금번에 어찌어찌하다보니 연휴가 생겨 비행기를 탈 기회가 생겼다. . . . . . . 사실 이 연휴를 그냥 집에서 편하게 보내야 할지, 아니면 큰 맘 먹고 비행기를 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도 그럴것이 여행을 떠나기 바로 한 주 전에는 부산을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