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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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posts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 (クリーピー, 2016년 6월 18일 일본 개봉)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 (クリーピー)주연 ; 니시지마 히데토시, 타케우치 유코, 카가와 데루유키출연 ; 카와구치 하루나, 히가시데 마사히로감독 ; 쿠로사와 키요시2016년 6월 18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정보크리피는 마에카와 유타카의 일본 소설. 제15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소설 간단 줄거리대학에서 범죄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대학 교수 타카쿠라는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약 30년 만에 경시청 수사1과의 경감, 노가미 세이지와 재회한다. 노가미는 최근 살인 사건의 시효 철폐로 다시 수사를 하게 된 8년 전의 히노시 일가 3명 실종 사건 전담을 명령받아 그 사건의 생존자인 혼다 사키의 증언에 신빙성이 있는지 타카쿠라에게
짱구는 못말려 -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
이 극장판 시리즈의 최근 경향을 보면, 짱구 보다도 '짱구' 부모에 대한 작중 묘사가 더 많았다. 물론 다 그랬던 건 아니었지만, 아직까지도 전설의 작품으로 군림하고 있는 이후로는 좀 더 그랬던 것 같아. 그 작품이 워낙 훌륭한 것도 있었지만, 짱구 부모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이나 부모에 대한 코멘트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수 있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근데 어째, 이 작품에 이르러서는 그 컨셉이 영 안 먹히는 모양새다. 감동? 있으면 좋지. 근데 어쨌거나 이건 시리즈 아닌가. 그럼 감동 줄 때 주더라도 일단 개그 요소가 쌈박한 게 먼저 아니냔 말이야.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주인공 짱구의 분량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극장판 시리즈들을 반추해보면,
무곡 (武曲, 2017년 6월 3일 개봉)
일본 영화 ; 무곡(武曲)주연 ; 아야노 고, 무라카미 니지로감독 ; 쿠마키리 카즈요시 2017년 6월 3일 일본 개봉 ◆ 영화 무곡 스토리카마쿠라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는 검도 실력이 뛰어난 켄고 (아야노 고)와 천부적으로 검도의 재능을 타고난 고교생 토오루 (무라카미 니지로)가 펼치는 숙명을 대결을 생생하게 담았다. 검도의 달인이었던 아버지 (코바야시 카오루)에게 어릴 때부터 단련되어 검도 5단의 실력을 지닌 야타베 켄고. 그러나 아버지를 둘러싼 어떤 사건을 계기로 검을 버리고 타락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켄고의 또 다른 스승인 승려 미츠무라 (에모토 아키라)는 켄고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랩의 가사 만들기에 열심인 고등학생 하네다 토오루를 보낸다. 토오루는 검도 초심자였지만, 본
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