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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posts조커 (2019) / 토드 필립스
출처: IMP Awards 유명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꿈이지만 현실에서는 동네 행사에 출장 광대일 뿐인 아서 플렉(호아퀸 피닉스)은 동네 불량배들에게 얻어 맞고 동료들에게도 무시 당한다. 밤 지하철에서 지쳐 돌아가던 아서는 시비를 거는 여피 청년들을 우발적으로 사살하고 사건 현장에서 도주하지만, 언론은 살인자를 계급 투쟁의 반영웅처럼 그린다. 제목부터가 [배트맨] 세계관의 가장 유명한 악당으로, 도시에서 살아가던 코미디언 지망생이 타이틀롤에 걸맞는 대악당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 라는 얼개를 갖추었으나 핵심 캐릭터를 빌린 독립 영화에 가깝다. 영화 마지막에 우리가 알고 있는 [조커] 비슷한 인물이 되긴 하지만, 코믹스와 만화영화, 영화, 게임 어디에서 등장한 [조커]와도 다르고 최소한 범죄조직이라
"애널라이즈 디스"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도 2편 먼저 구매한 케이스 입니다. 결국 1편을 사게 된 것이죠. 워너 초기 케이스 입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도 있기는 한데, 구하기 쉽지 않아서요.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습니다. 생각 해보면 오션스 일레븐이 이 케이스와 동일한 DVD로 나왔는데, 음성해설에 다 자막이 있었죠. 가장 당황스러운 디스크 입니다. 오랜만에 양면, 한 면에 풀 스크린, 그리고 다른 한 면에 레터박스 스크린 실려 있는 식이죠. 인덱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의외로 재미있어서 말이죠.
[재키 브라운] 타란티노풍 로맨스
쿠엔틴 타란티노 특별전할 때 본 작품으로 평소 작풍과 꽤 달라 호불호가 나뉜다는 평에, 못 봤던 영화 중에 골라봤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97년도 작품으로 엘모어 레너드의 럼 펀치를 원작으로 해서 그런지 유려한 심리묘사가 더해져 스릴러 범죄물임에도 로맨틱한게 좋았던~ 타란티노 입문으로 딱 좋을 듯합니다. 사무엘 잭슨, 로버트 드 니로, 팜 그리어 등 유명한 분들의 풋풋했던(?) 시절도 볼 수 있고 재밌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팜 그리어와 로버트 포스터 결국 떠나지만 그래도 곧 이어지는 해피엔딩이 있을꺼라고 생각되는게 상당히 로맨틱해서 너무 좋았네요. 트릭과 정면돌파도 좋았지만 중년의 로맨스를 이렇게 끈끈하면서도 거리감있게 잘 그려내다니 타란
"애널라이즈 댓"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전에 전편 먼저 사야 하는데 말이죠. 옛날 영화이다 보니 워너 초기의 종이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장면 인덱스가 들어가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 전편도 구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