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라이즈 디스"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1일 |
이 영화도 2편 먼저 구매한 케이스 입니다. 결국 1편을 사게 된 것이죠. 워너 초기 케이스 입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도 있기는 한데, 구하기 쉽지 않아서요. 의외로 음성해설도 있습니다. 생각 해보면 오션스 일레븐이 이 케이스와 동일한 DVD로 나왔는데, 음성해설에 다 자막이 있었죠. 가장 당황스러운 디스크 입니다. 오랜만에 양면, 한 면에 풀 스크린, 그리고 다른 한 면에 레터박스 스크린 실려 있는 식이죠. 인덱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의외로 재미있어서 말이죠.
"데스노트" 헐리우드판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23일 |
이 영화도 사진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애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시놉이 나와 있던데, 우리가 아는 그 데스노트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건 맞는 것 같더군요.
크리스천 베일 신작, "The Pale Blue Eye"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23일 |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에드거 앨런 포가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오랜만에 질리언 앤더슨도 나오고 말입니다. 분위기 멋질 것 같아서 기대중 입니다.
공유 + 박보검, "서복"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9일 |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정보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점점 호감이 가네요? 이미지 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