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드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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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015)

인턴 (2015)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8년 2월 25일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작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고 포스터에 올라온로맨틱 홀리데이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은 본 적이 없으니인턴 이 낸시 감독의 작품을 처음으로 본 경우군요. 리뷰해보죠. 전화번호부 출판 회사에서 40년 넘게 근무하고 은퇴해 노후생활을 즐기던 벤 (로버트 드 니로) 는은퇴 후 쓸모없어졌다 는 생각에 시달리며 자신감을 찾지 못하다가 시니어 인턴 (노인고용)에지원해서 인턴에 합격합니다. 그가 배정받은 직장은 창업 1년만에 220명을 고용한 온라인의류 쇼핑몰 기업. 당연하지만 이제까지 자기가 일하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에 취업한 벤을기업 CEO 인 줄스 (앤 해서웨이)는 못마땅하게 여기죠. 사회 공헌이란 문제 때문에고용했지만 과연 70세 노인이 적응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20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이클 만 감독의 역작 '히트(Heat)'

20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이클 만 감독의 역작 '히트(Heat)'

북한산 작두도령|2017년 11월 8일

▲ 메가박스 재개봉판 새 포스터 디자인 1996년에 개봉한 범죄 느와르 영화 히트가 20년만에 메가박스에서 단독 재개봉하였습니다.- 관련 페이지 : 메가박스 굿즈 패키지 시사회 이벤트 개봉 당시에는 나이도 어리고 어떤 영화인지도 몰랐으니 극장에서 보진 못했고, 영화 개봉 후 10년이 훌쩍 지나 추천을 받아 비디오로 접했습니다.그런데 제가 히트를 비디오로 뒤늦게 접한지도 이제 10년이 넘었네요.나이 들어서 이걸 극장에서 보게 될 기회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선, '히트'는 요즘은 거의 멸종되다시피한 남자 냄새 물씬나는 영화의 이야기 구조로 실존 인물인 경찰 척 아담슨과 범죄자 닐 멕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 구도를 무려 대배우 로버트

히트 (Heat, 1995)

히트 (Heat, 1995)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1월 7일

극장 개봉작들을 저인망식으로 싹 훑고 다녔던 요 근래에야 그런 일이 좀처럼 없지만, 살다보면 뛰어난 걸작을 극장에서 놓치고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 물론 세상이 좋아져 집에서도 고화질 대화면에 특수 음향까지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도 시간적 공간적으로 격리된 극장에서 불특정 다수와 교감(?)하며 보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저에게는 그런 기회를 놓친 아까운 영화 중 하나가 마이클 만의 1995년작, "히트"였습니다. 왼쪽은 팬아트가 확실한데 오른쪽은 약간 모호하네요. 아무튼 시대를 뛰어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영화가 되었음을 증명한다고나 할까. 1996년 국내에서 개봉했을 때 저는 군복무 중이었기에 탈영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었고, 몇달 후 VHS 테

영화와 세월

영화와 세월

가을이 되면 유난히 옛날 영화나 음악들이 그리워진다. 요즘 커피 커머셜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인 ‘When a man loves a woman’ 듣고 앤디 가르시아와 맥 라이언 주연의 1994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라는 헐리우드 영화가 생각이 났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사랑 할 때’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진짜 제목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 할 때’가 되겠다. 혹시 앤디 가르시아는 영화 대부로 가장 잘 알려져있으려나? 대부라는 영화를 끝까지 다 안봐서 모르겠지만(그보다 그 당시의 내가 보기엔 너무 잔인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말렸던것 같다.) 내가 앤디 가르시아를 기억하는 영화는 오션스 11이다. 거기서 앤디 가르시아는 줄리아 로버츠의 연인이자 카지노 호텔의 오너 베네딕트 역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