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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posts![[간단감상] 버건디의 성 (The Castles of Burgundy, 2011)](https://img.zoomtrend.com/2016/11/28/c0027467_583b7eaf7f666.jpg)
[간단감상] 버건디의 성 (The Castles of Burgundy, 2011)
보드게임을 좀 해 봤다는 이들이라면 예전에 열 번 이상 해 봤을 버건디의 성을 이제서야 접해 보았습니다.일전에 테플해 보고 본격적으로는 처음 해 봤는데 2인 플레이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군요. :) 아... 디자이너분 존경스럽습니다. 주사위를 게임에 녹여서 이렇게까지 전략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번에 복귀하면서 라벤스부르거 빅박스와 미들박스 중 평이 좋은 것들을 모아보려고 준비중이였는데 버건디의 성과 라스베가스를플레이하면서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름 변명?;;) 2011년에 나온 게임을 이제와서 호들갑 떠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제서야 해 봤으니까요. :) 이거 열 댓판 하면 푸에르토 리코를 가족들과 돌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저 혼자만
![[간단감상] 토끼와 거북이 (Hare & Tortoise, 1973)](https://img.zoomtrend.com/2016/11/26/c0027467_5838ef66540cf.jpg)
[간단감상] 토끼와 거북이 (Hare & Tortoise, 1973)
오래된 고전게임 "토끼와 거북이" 입니다.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레이싱 게임입니다.토끼가 당근 카드를 먹으면서 달립니다. 각 칸에는 이번트가 있고 칸에 도착하면 해당 이벤트를 해야 합니다.달리다 당근이 떨어지면 자기 칸에서 가장 가까운 뒷 쪽의 거북이 칸으로 후퇴해 쉬면서 당근을 보충도 하구요. 가족게임입니다만 이벤트 칸 때문에 약간 복잡해서 첫 게임에서 재미를 못 느끼는 이들도 많습니다.이 게임의 진가는 두세판 정도 해서 딴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감이 오면 느낄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게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뭐든 빨리 빨리....에 익숙한 울 나라 사람들이 한 번 하고 외면하는 게임이기도 하죠.저 역시 그 예전에 한 번 해 보고 외
블랙 프라이데이 지름 ㅠㅠ
먼저 저번 리스트에서 빠졌던 게임 - 미니빌 세트 (기본 + 확장1 + 확장2)- 텀블!바오밥이라는 곳에서 세일 2일째 구매했습니다. 1일차에 구매한 게임은 저번 지름목록에 있습니다. 미니빌은 아이들과 하기 좋은 [셋 콜렉션, 덱 빌딩] 개념이 약간 가미된 카드게임입니다.제가 보기에는 그래요.(용어남발 X;;;;)건물 카드들이 쭈욱 있고 이 카드들을 용도에 맞게 잘 구매해서 돈 벌고 핵심 건물들 카드를 세우는 이가 승리.나름 아이들에게 상위 게임들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기 좋은 게임입니다. 그런데 딴지가 심하네요. ㅠㅜ; 텀블!은 그냥 파티게임입니다. 젠가 변형 게임인데 젠가가 쌓아놓은 것에서 빼는 거라면 텀블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주사위를 굴려 미션 수행하듯 나무조각을 쌓아 올리는 게임입니다.아이들이

게오스 (GHEOS, 2006)
안녕하세요. 펑그리얌입니다.9,10년만에 게임리뷰를 적으려니 떨립니다.들어가기 전에 미리 밝히지만 저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이가 아닙니다.그냥 보드게임이 좋은 것 뿐이며 그 기분을 많을 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용어의 뜻도 잘못 이해해 남발하던 예전 글들을 보면 참 부끄럽습니다. GHEOS (2006) 2~4인용 전략 보드게임 게오스는 Z-MAN에서 2006년에 발매한 보드게임입니다.발매하고 다다 전심님께서 공개하셨던 규칙서로 2,3번 플레이를 했었고 그 당시에 꽤나 감명을 받았던 게임입니다.왜 그 때 리뷰를 안 적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늦게나마 다시 한 번 플레이를 하게 되어 이 기분을 간직하려 합니다. 오래된 게임이라고 보드게임이 아닌 건 아니니 너무 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