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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posts[한글 규칙서] 글로리아 먼디 (Gloria Mundi, 2006)
글로리아 먼디는 유쾌한 딴지형 보드게임입니다.국내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고 세계 보드게임 집대성 사이트이 보드게임긱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러하듯 대부분의 보드게임은 나름의 특색이 있습니다.'글로리아 먼디'도 자신만의 특색이 꽤나 뚜렸한 게임입니다. 2006년 발매 당시 '조시 베켓'님의 일부 번역 + 게임 전수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인데 무슨 이유인지 리뷰나 간단 후기도 남기지 않았고 이후로는 그래도 잊혀진 게임이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조금 남아있던 미번역 부분을 제가 완성하여 지금은 '에퀴녹스'라는 닉으로 활동하시는 조시 베켓님의 동의를 얻어 공개합니다.지금도 이 게임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으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규칙서

정리장 구입
요즘 가족이 보드게임을 자주 하다 보니 창고에서 보드게임을 꺼내서 집 안에 쌓아놓고 살았습니다.물론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줄어들지는 않고 야금야금 늘어나더군요. 어머님께 혼나고 혼나고 하다가 구입.홈쇼핑에서 그럴싸해 보이는 제품을 하나 구입했는데 뭐...그냥 그렇습니다. 그래도 못 질 안 하니 편하네요.합판으로 되어있는 책장들은 13년 정도 사용하나 뒷판 못 박아놓은 거 떨어지고 바닥이 조금씩 휘어지고...집 안에 놓으려고 떼쓰다가 또 혼나고...결국 현관 한 구석에 놓고 말았네요. 창고에 저거보다 좀 높은 책장이 다섯 개 있는데 결국 집 안에도 들여놓게 되었군요. 이걸 어찌 해야 할지...ㅜㅜ;(파워그리드는 컴플리트 에디션이라는데 중국산 짝퉁입니다. 알리에서 보드게임 다시 사면 사람이 아닙...;;
![[간단감상] 킹덤 빌더 (Kingdom Builder, 2011)](https://img.zoomtrend.com/2016/12/08/c0027467_5848d5f24006a.jpg)
[간단감상] 킹덤 빌더 (Kingdom Builder, 2011)
이번에 구입한 퀸 게임즈 빅 박스 시리즈 4개 중 킹덤 빌더를 가장 먼저 플레이해 봤습니다.그만큰 규칙이 간단하고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2인플에 가장 적합해 보였습니다. 아....역시 저의 선택이 훌륭(?)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퍼억) 제 취향에 가장 근접한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규칙 설명도 5~10분 정도면 끝나니 좋고, 플레이도 심플하니 좋습니다.물론 간결한 규칙은 항상 약간 심심한 플레이를 동반하긴 합니다만 매일 복잡한 게임만 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2인플이 참 깔끔해서 좋았는데 여러 사이트를 보니 베스트는 3,4인이라 하는군요.빅 박스로 구매했으니 여러 확장을 끼워넣게 되면 리플레이성도 문제없고 한동안 이 녀석 가지고 놀 것 같습니다. 행복해용. :)

카드 홀더(거치대) 구매
팝콘에듀인지 에듀팝콘이지 하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카드 홀더(거치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 중이더군요.조립식이라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과 1500원이라는 가격에 끌려 6개를 구매했습니다. 상세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 세트 당 10개씩 들어있습니다. 색상은 위의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조립하는 방식은 보시면 다 아실 것이고, 안타까운게 조립이 약간만 빡빡했으면 좋았을텐더 헐겁습니다. 한 세트 조립하면 거의 정확히 30cm 나옵니다. 2단으로 아래는 약간 깊고 위는 낮습니다. 게임에 따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단점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헐렁하다는 것. 조립한 상태로 그대로 놓을 수 없고 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