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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직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제법 직관했지만, 토너먼트 경기는 처음이다. 빅네임이 걸리는 토너먼트 대회는 값이 저세상일 거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예매를 실패했다. 지난 시즌 16강은 바이에른 뮌헨, 언제나 그렇듯 독일에선 예매할 수 없는 팀이었기에 장렬하게 실패했었다. 이번엔 운이 좋게 랜덤 대기줄에서 앞자리를 배정받으면서 비록 원정석 근처지만 2자리 예매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경기 보기 좋았을 시간, 독일에서도 크게 피곤하지 않을 18:45분 킥오프 경기다. 경기장에 약 5시쯤 도착했고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날씨는 그래도 좀 쌀쌀한 편이었다. 한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