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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St 파울리 경기 직관 - 깃발응원단으로 뽑혀서 그라운드 밟은 후기
지금까지 숱하게 레버쿠젠 직관을 다녀오며 후기를 써왔지만 이번 후기는 조금 더 특별할 것 같다. 늘 에스코트 키즈에 지원하지만 떨어지는게 아쉬워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더니 카니발을 겸한 이번 경기에서 깃발응원단으로 참여해볼 수 있는데 그거라도 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기에 당일 축구교실도 패스하고 온 가족이 함께 바이아레나로 향했다. 경기 시작 시간은 15시 30분이었고, 직원분께선 2시까지 와달라고 하셨기에 시간 맞춰서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날 하필 또... 전체 기온이 영하 2도와 영상 1도 사이의 보기 드문 강추위 날이었기에 단단히 무장하고 경기장에 갔다. 독일 전역으로 즐기는 카니발 주.......
![[레버쿠젠] 2024년 직관 내역 결산! 바이아레나 방문기](https://img.zoomtrend.com/2025/01/19/c636f209-4127-522f-a65f-74028f2710bc.jpg)
[레버쿠젠] 2024년 직관 내역 결산! 바이아레나 방문기
독일에서 보내는 햇수로 2년차 (18개월) 가 저물어 간다. 독일로 넘어올 땐 오피스가 쾰른에 있었기에 FC쾰른에 더 많이 방문하지 않을까 싶었다. FC쾰른 시즌권 보유자인 동료의 도움으로 쾰른 스타디움에 가서 마인츠전도 보고 왔지만, 돌풍의 레버쿠젠을 이길 수 없었다. 무엇보다... 오픈 트레이닝 현장에서 격의없이 허물없이 편안하게 친숙하게 대해주는 선수들을 보며 마음이 쏠렸다. 2005년부터 첼시팬이었던 나는 2024년은 온전히 레버쿠젠 팬으로 지냈다. 레버쿠젠 경기가 있는 날에 자연스레 와이프한테 "오늘 우리 매치데이야!!" 라고 말할 정도였고, 오피스 동료들조차도.. 챨리 이제 레버쿠젠 팬이던데? 모든 바이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