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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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방학 때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 유소년 축구 캠프
3월 27일 등교를 끝으로 독일 초등학생들은 2주간의 짧은 학교 방학을 받는다. 그 방학 기간이 독일의 "사교육" 업체들에겐 피크타임이다. 어떻게든 방학때 모집을 해둬야한다. 바이어 레버쿠젠은 방학 기간 2014-2019년생들 위주로 축구캠프를 2달전부터 모집했었다. 멤버쉽 회원들에겐 10% 할인을 해줬기에 금액은 4일 참여에 170유로였다. 캠프에서 제공해주는 목록은 아래와 같았다. 1. 전문트레이너의 종합적인 지원 (09:30 ~ 15:30) 2. 주 4일, 매일 2회 훈련 3. 점심 및 음료 제공 4. 바이어 04 훈련복 제공 5. 온라인샵 특별 선물 6. 경기장 방문 "바이 아레나 내부 둘러보기" 베르기셰 건강보험에 가입하면 참가비.......

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언제가 마지막 오픈트레이닝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공백기가 길었다. 히울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유독 공개훈련을 꺼리는 느낌이었고, 리커버리 훈련 대신 휴식을 주는 통에 기회가 없었다. 1월 초에 대규모로 행사가 있었다곤 하지만 그 때는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가보질 못했다.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에 미소집 선수들 대상으로 있지 않을까란 희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역시나 오늘도 바이아레나 출근도장 꾹. 가뜩이나 머리도 길어서 여전히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판국에 올 시즌 어웨이 킷을 입고 출근하겠다는 둘째 꼬마아이. 오픈트레이닝은 보통 11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난다. 간혹 12시반에 끝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텐.......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 경기 올림피아코스전 직관
불과 2주 전이었다. 평일 밤 경기를 다녀오면 다음 날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다시는 평일 경기를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 게. 그럼에도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가는 길목 2차전 경기를 놓칠 수 없었다. 퇴근하고 나서 빠르게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자유남편 찬스를 얻어서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블로그에 특정 장소를 이렇게 많이 태그한 건 아마도 앞으로도 바이 아레나가 유일할 것 같다. 오후 7시 30분쯤 평소에 차를 주차하던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날 따라 자리가 없어서 20분간 헤맸다. 가까스로 주차하고 열심히 걸어오니 반겨주는 바이아레나의 야경. 낮 경기의 모습도 예쁘지만, 밤 경기의 저 하얀색 빨간색 조명이 참 예쁘다. 좋은 건.......
![[챨리] 바이어 레버쿠젠의 7번 손흥민을 비롯해 누가 달았을까?](https://img.zoomtrend.com/2026/02/22/1771773366-ED8AB8EB9E80ED80BCEBA19CEBB094EBA5B4EB84A4ED8380TranquilloBarnetta.png)
[챨리] 바이어 레버쿠젠의 7번 손흥민을 비롯해 누가 달았을까?
스스로 궁금해서 작성하는 레버쿠젠의 역대 7번 기록 포스팅이다. 손흥민이 거쳐간 바이어 레버쿠젠의 7번은 과거에 어떤 선수들이 달았고 그 이후에 어떤 선수가 달고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 헬무트 빙클호퍼 Helmut Winklhofer (84/85) 빙클호퍼는 1961년 태생의 독일 국적의 선수다. 81년부터 90년까지 선수생활을 했고 레버쿠젠/뮌헨 단 두군데서만 선수생활을 지속했다. 82~84년까지 그가 단 등번호의 기록은 없고 레버쿠젠의 등번호를 추적가능한 시점의 첫번째 7번 주인공이다. 84/85시즌에 7번을 달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건너간 빙클호퍼는 5년 이후 은퇴한다. 레버쿠젠에서의 최종성적은 101경기 8골 1도움. LB, CB, RB, RM, DM, RW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