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포스트: 119|아이템:성동일(77)
Tags

Posts

119 posts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신구 연기 대결 결과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신구 연기 대결 결과는...

오프닝 타이틀이 애니메이션 효과로 꽤 그럴싸하게 시작되는 5번째 가문 시리즈, 한국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시리즈 첫 작품인 이 10년 전 2002년에 조폭 코미디 액션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이후 출연진이 바뀌어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등의 가족이 가문 시리즈를 큰 연속성 없이 대신했고, 이번 5회에서 10년 전의 원래의 이야기를 이어서 박근형, 정준호, 유동근이 다시 이야기를 끌고 나가 옛 추억을 되살리는 듯 했다. 그런데, 첫 번째 작품의 구수한 웃음을 책임졌던 정흥순 감독이 맡았으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의문이 먼저 들게, 대놓고 주접 일색의 식상한 사투리 코미디나 실소를 짓게 하는 두서 없는 뻔한 해프

전우치, '바람사' 보다 못한 차태현의 코미디

전우치, '바람사' 보다 못한 차태현의 코미디

ML江湖..|2012년 11월 22일

이른바 '바람사'는 그래도 흥행에 나름 성공한 영화였다. 그만의 코미디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 차태현의 첫 사극 도전 치고는 성공적. 그런 여세를 몰아서 이번에도 사극물에 도전했으니, 여러 차례 홍보됐듯이 TV 브라운관으로 선보인 가 그것이다. 몇 년 전 강동원 주연의 영화가 흥행에 대성공하며 우리에게 잊혀졌던 도술 고전은 그렇게 세상밖으로 나왔다. 그래서 그런가, 이젠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전우치'가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엔 차태현의 전우치라서 나름 기대가 있었다. 얼마나 코믹적으로 그려낼지 하는 것들.. ..................... 하지만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한마디로 말해서 좀 유치찬란하다. 뭐.. 코미디가 유치할 수도 있다. CG가 어

어쩜 좋아요, 전우치, 망하셨어요.

어쩜 좋아요, 전우치, 망하셨어요.

이를 어쩜 좋아요. 꽤나 기대했던 드라마 인데요. 아이고 이를 어쩜 좋대요. 보는 내내 실소를 금치 못했어요. 첫회라서 일부러 그런거겠지요? 시청자들을 좀 웃게 하려고 말이죠. 예전 고교 시절, 입시 준비 하지 않고 아버지와 VHS 테잎을 빌려다가 몰입했던 중국 드라마가 있어요. 김용의 3부를 드라마화했던 1986년작 죠. 그러니까 어쩜 좋아요. 를 보는 데, 문득 이 드라마가 떠오르는거예요. 그 만큼 시대차를 못 느끼겠다는 거죠. 전 차태현이란 배우를 꽤나 좋아하거든요. 그 외에도 성동일, 정진영 등 꽤나 좋은 배우들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를 어쩜 좋대요. 차태현이 자신의 신공 '오도일관지'라는 걸 쓰는데, 마치 장무기

[영화] 아부의 왕 _ (2012.9.6)

[영화] 아부의 왕 _ (2012.9.6)

23camby's share|2012년 9월 16일

아부의 왕 (2012)코미디 | 118 분 | 15세 이상 | 한국 | 2012.06.21 개봉감독 | 정승구출연 | 송새벽, 성동일, 김성령, 고창석, 이병준제작/배급사 | 영화사 황금주전자/롯데엔터테인먼트 가벼운 코메디 영화.뭔가 얻고자 하거나 진지하게 볼 영화는 아니다.송새벽은 블루칩으로 확 뜰줄 알았는데 의외로 변신이 더딘 느낌이다.여기선 오히려 조직의 막내로 나오는 김진욱이라는 배우가 더 느낌있더라.그 정도로 만족할 영화. 잔재미는 그럭저럭이지만 [아부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조금 평이하다.(비슷한 류의 타이틀을 가졌던 [작업의 정석]에서 두 주인공이 돈지랄하는거보다야 낫지만)조금도 아부의 세계를 깊이 파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캠비별점 : ★☆효킹별점 : ★☆한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