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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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적 영춘권 수련일기.
업무를 마감하고 나면 퇴근할 때까지 짬내서 수련을 하곤 한다. 주로 수련하게 되는 것은 장소 특성상 영춘권인데 최근 대사형에게 이것저것 교정받은 것과 개인수련하며 느끼는 것들이 있어서 독련도 재미있게 하고 있다. 구조를 만들고 힘을 아래로 내리고 자연스러운 구조의 몸을 만드는 것...말은 언제나 쉽다-_-배운 것들도 시일이 지나면 대사형이 다시 다듬어주기에 계속 변화해나가고 있고 새로운 화두가 계속 던져진다. 대사형은 헨리 정 사부님께 배운 그대로만을 전해주셔서 그야말로 오리지널 지하광천수를 마시는 느낌인데 나도 그 느낌을 그대로 느끼려고 별다른 내 잡다한 해석을 붙이기를 꺼려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 잘 하는지 아닌지는 치사오를 하다보면 나오겠지.Fin.

0511 영춘권 수련.
도장 정규 수련. 오늘은 제대한 사형 한명이 와서 대사형이 연락을 돌렸다고 하시더니 최실장님과 다른 사형 한분까지 오셨다 ㅎㅎㅎ 영춘무술연구회 수련은 익숙해지고나면 배우는 재미가 덜할지도 모른다. 기본과정이야 소념두, 직권, 박다, 봉랍다 박삼사오 등등 배워야 할 것들이 주루룩 나와서 되려 진도가 빨라 좀 부담스러울 정도인데 일단 기본 심사과정을 통과하고 나면 목인장 투로 가끔 나가는 것을 제외하면 치사오 지옥이다. 이게 치사오가 또 영화나 동영상마냥 파바박파바박 해서 합을 주고받으면 을매나 멋지겠냐만 현실은 지렁이를 피해 날개짓하며 허우적거리는 닭 꼴이다(...) 하지만 영춘권의 코어는 소념두요 그걸 풀어내는 것은 치사오라서 이걸 소홀히 할 수 없고 열심히 해야 한다. 혼자 수련할 때 최고봉은 소

영춘권 수련 만 1년의 소감.
작년 4월에 영춘무술연구회에 들어가서 이제 만 일년이 되었다. 만 일년 영춘권을 하고 난 후 소감이라면...... 첫번째로 다른 무술에 관해 말하는 횟수가 극도로 줄었다. 이전에 무술수련이라기보다 단순취미로 운동하던 때는 택견을 비롯해서 온갖 무술 잡다한 것에 이러니저러니 구구절절 적곤했는데 이제는 정말 문자그대로 극도로 줄어들었다. 영춘권을 제대로 하려고 맘먹고 수련하다보니 정말 이거하기만도 바빠죽겠다. 양기와 정력을 영춘권이란 권법수련 그 자체에 쏟아부으니 다른 무술이 어쩌고 할 틈이 없었다. 돌이켜보면 과거 내가 이리저리 글을 적어댄 것도 틀린것이 많다. 또 어떤 것은 시간이 지나서야 이해가 된 것들도 있다보니 이제는 내가 보기 영 아닌 것들도 뭐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하던가

세가지 호흡법 , 호흡과 팔 컨트롤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 어머니 자궁에서 존재 하지 않았던 2가지 힘을 마주 하게 되는데 그것은 호흡과 중력 입니다.우리가 지구에서 적응해서 살아가려고 하면 호흡과 중력을 잘 조화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얕고 빠른 호흡을 하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95회 “숨, 잘 쉬어야 건강하다”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신홍범 교수 우리 몸에 있어 부교감신경의 영향은 굉장히 중요하다. 교감신경이 긴장상태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정신적으로 불안해진다. 부교감신경은 이와 반대로 편안함을 유지하게 하는 신경으로 편안하고 깊은 호흡이 부교감신경 활성화에 도움을 줘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호흡 훈련을 30분 한 후 심박수 실험결과, 호흡 훈련을 하지 않았을 때의 심박수와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