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김혜수보러 가다
김혜수를 보러 <차이나타운>다녀오다. 그곳에서 엄마가 된 김혜수의 몰골은 몬스터의 샤를리즈테론을 연상시킨다. 차이라면, 샤를리즈는 실제로 체중을 많이 늘렸고 혜수씨는 옷안에 뭔가를 집어넣었다. 은교에서 롤리타같던 김고은은 완전히 딴사람같다. 실로 이 영화는 김고은의 영화다. 코인로커베이비 (차이나타운의 가제는 코인로커걸 이었다)는 무라카미류의 소설제목과도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실이나 쓰레기더미에서 아이를 버린 사건이 종종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사회적 문제가 될만큼 코인로커에 아이를 유기하는 사건이 꽤 있었다. 돈을 넣어야 문이 열리는 로커의 특징과 마가네 식구들이 대부업을 한다는 설정과 맞아떨어진다. 일영(김고은)은 두번 태어나게 되는데, 한번은 원치않았으나
인천역사투어 :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차이나타운, 팔미도
By SPACE CREATOR | 2024년 6월 29일 |
봄-여름 자라, 아베크롬비, 탑샵, 풀앤베어 등
지금부터 여름까지 입기 좋은 옷들 벼룩해요~새 옷 또는 5번 미만으로 입은 상태 좋은 옷들만 내놓았습니다.빠른 처분을 위해 구매가 이하로 내놓아요:)환불교환반품 안 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려요.택배비는 추가 +3000원 해주세요, 그 이상 나오는건 제가 부담합니다! 1. 자라 프리미엄 데님 콜렉션 원피스M, 7만원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작년 가을에 사서 위에 청키한 니트랑 함께 입었어요. 허리선 약간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자라는 가격 대비 디자인 값인 것 같아요 정말ㅋㅋㅋㅋㅋ얇은 원피스고 55 반-66까지 추천드립니다.12000원 2. 자라 맨 슬림핏 셔츠S, 확실히 맨이라 그런지 66인 제게도 무난히 맞습니다. 흰 바지랑 입으면 예쁠 것 같은데 다이어트 실패로 아직까지 흰 바지는 못 입겠더라고요..네
싱가포르 육포 “비첸향”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