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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0 발리 클럽 메드 01
`05 10.03. ~ 10.08. 발리 여행은 원래 태진형이 가자고 해서 결정했는데 갑자기 여행을 못 가게 되었다고 해서 우리 가족만 가게 되었다. 푸르미 생일이11월 7일이라 생일이 돌아 오기전에 무료 항공권을 쓰기 위해 좀 서둘러서 예약을 했다. 너무 어렵게 갖은 아이라서 주변에서 온통 귀여움만 받아서인지 말을 좀 안 듣는 푸르미.이번 여행에서도 너무 힘든 그러나 행복한 여행이 되었다.그리고 우리 가족과 함께 하는 세계여행의 첫 출발점이 되었다. 클럽메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일단 모든 식사가 포함된 올 인크루시브였고 -더군다나 맥주와 와인 칵테일등 일부 고급 위스키등을 제외한 주류까지도 무료라는 말에혹하기는 했지만- 키즈 클럽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저녁에는 온갖 쇼
![[발리여행] 셋째날, 황홀했던 그 바다의 기억](https://img.zoomtrend.com/2013/01/30/b0072728_51088f5ec1a86.jpg)
[발리여행] 셋째날, 황홀했던 그 바다의 기억
발리의 가장 큰 매력은 아름다운 석양이다. 그 황홀한 풍광을 내 눈으로 봤을 때 이상한 감격이 몰려온다. 셋째 날부터 묵기 시작한 아야나 리조트는 발리의 초현실적인 경치를 최상으로 즐길 수 있다. 그래, 굳이 발리가 아니어도 괜찮다. 현실을 떠난 듯, 이성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듯, 취하게 만드는 아름다움들이 있다면. 발리에 즐비한 리조트 중에서도 고급 리조트에 속하는 아야나 리조트. 그래서인지 시설부터 남다르다. 신혼부부마냥 걸어주는 꽃 목걸이는 시들시들했지만 발리에 온 기분을 만끽하게 했다. 이제부터 휴양의 시작이구나. 아야나 리조트는 가파른 바위섬의 끝자락에 놓여있다. 지리적 이점을 절묘하게 이용한 레스토랑, 락바, 수영장은 그야말로 절경이다. 절벽의 끝자락에 있는 키식 레스토랑은 매우 고가!
![[발리여행] 첫째날, 이토록 반가운 더위](https://img.zoomtrend.com/2013/01/16/b0072728_50f5402daed14.jpg)
[발리여행] 첫째날, 이토록 반가운 더위
누군가 혹한과 혹서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가혹한 질문을 한다면 주저없이 전자를 선택한다. 추위는 사람은 꽁꽁 움츠리게-단단하게 만들지만 더위는 사람을 처지게 만든다. 여름 휴가를 받아도 바닷가 한 번 놀러가지도 않던 내가, 발리라니. 으아니 발리라니. 그래도 이상한 것은 현실을 벗어나는 즐거움이 더위에 대한 두려움을 상쇄시켜 주었다. 무려 장장 7시간의 산고와도 같은 비행끝에 도착한 발리 공항. 훅-하고 더운 기운이 끼쳐오니 시작부터 휴양의 기분이 느껴졌다. 다만 50여 아저씨 아줌마와의 동행이 옥에 티. 단체 여행이 분명한 그분들은 7시간 내내 떠들고 돌아다니고, 자고있는 내 눈에 플래시 터뜨려가며 기내에서 단체사진을 찍어주셨다. 심지어 신세대임을 자랑하고 싶으셨던 한 아주머니는 당당히 휴대폰 스피커로
![#5 [인도네시아 발리] 싱가폴로 가는 험난한 길](https://img.zoomtrend.com/2012/10/13/a0052533_50783cfda0458.jpg)
#5 [인도네시아 발리] 싱가폴로 가는 험난한 길
싱가폴로 떠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가방을 꾸린다 우리 내나가 선물해주신 코알라베어 내 가방에 똑 같이 붙어다닌다 나의 트레블 메이트 :) 자 이제 진짜 출발해볼까?! >.< 공항가는 택시 안에서 바라본 풍경다행이 좋은 택시기사 아저씨 만나서 다행행행 :) 하.지.만. 또 다른 시련이... 닥쳐오려.. 항상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ㅋㅋㅋ (지금에나야 웃을 수 있지 당시엔 .. ㅠㅠ ) *2012 MAR 1412:30 pm 발리 덴파사 공항 나 진짜로 새됐다. 진짜 말 그대로. 에어아시아에서 싱가폴->방콕 구간 티켓을 사려고 보니까 엄마카드라 안된단다.. -0-그러하여 걱정을 떠안고 체크인을 하러 Jetstar젯스타 창구로 가니, 하하하하 결제가 거부 되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