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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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희

우리 선희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8월 31일

9월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 그건 바로 한국의 우디 앨런, 홍상수의 영화 이다! 뿌리 깊은, 홍상수 영화의 매니아는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홍상수 영화에 호감을 갖게 되면서 이후로 나온 영화들은 모두 주섬주섬 챙겨 보고있다. 그냥 거추장스러운 것이 없는 특유의 소탈함이 좋은 게 이유라면 이유인 듯. 대충 때려 만든 느낌의 포스터도 좋고, 수수한 차림인데 빛이 나는 배우들도 좋고, 그 배우가 다른 홍상수의 영화에서 깜짝! 하고 나왔을 때의 친근감도 좋아한다. 무엇보다 영화에서 우러나오는 생활의 냄새가 빵집에서 풍기는 빵 냄새처럼 은근해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9월의 시원한 바람을 타고 올 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배우는 무려 정유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나옵니다 "우리선희" 사진들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나옵니다 "우리선희"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6일

홍상수 감독은 정말 꾸준한 감독입니다. 1년에 최소 한 편은 극장에 걸리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게다가 영화 자체는 또 굉장히 독특하고 말입니다. 남자들이 다 찌질하다는 공통점도 있고 말입니다. 웃기는게, 이 작품에는 아예 거의 홍상수 드림팀에 이제는 정재영씨까지 나오더군요. 정말 무섭게(?) 밀어붙이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옥희의 영화

u'd better|2013년 6월 10일

채널 돌리다가 씨네프에서 하길래 보고 있는 중. 다시 봐도 역시 너무 좋다. 즐겁고 청량하고 슬프고. 굳이 순위를 매길 필요는 없지만 내겐 아무래도 홍상수 영화 중 최고인 것 같다.

[누구의딸도아닌해원] 꿈과 현실의 애매모호한 경계선을 잘 보여주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4월 22일

감독;홍상수 주연;정은채,이선균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이번 베를린영화제에서도공식 초청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날 조조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얘기해보고자 한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번 베를린 영화제에서도공식초청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꿈과 현실그 사이의 애매모호한 경계선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영화는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잠에 든 해원이 꾸는 꿈과깨어있는 해원의 삶을 보여주면서 꿈과 현실의 애매모호한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