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포스트: 182|아이템:이선균(139)
Tags

Posts

182 posts

킹메이커 - 선거공학이 동작하는 기묘한 놀음판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14일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못 피해가는 영화가 몇 가지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이죠. 솔직히 국내에서 정치 관련 영화들이 나오게 되면 대부분이 엉망이긴 합니다. 사실 그래서 매우 위험한 선택이긴 하죠. 하지만 정치 스릴러중에 정말 정치 답게 다루는 영화들을 계속 찾아 헤메이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곤 합니다. 이 영화 역시 그래서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거는 면이 좀 있었던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변성현 감독은 사실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바로 전작이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인데, 이 영화의 경우에 흥행에서는 그다지 재미를 못 봤는데, 묘한 골수

나의 아저씨_SE01

DID U MISS ME ?|2021년 3월 25일

뭔 장수말벌도 아니고 무당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는 회사. 흔한 멜로 드라마 혹은 가족 드라마일 거라 생각했던 드라마의 도입부가 좀 생뚱맞다 싶었다. 여기에 나올 줄 알았던 연애나 가족 이야기는 안 나오고 막상 보니 이건 뭐 회사를 배경으로한 궁중 암투극에 가깝잖아? 한마디로, 진짜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냅다 시작했던 드라마. 주위에서 하도 보라고 보라고 아리랑 추길래 기대 1도 없이 봤던 드라마. 근데 다 보고나니 역시 그런 생각이 들더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구나-하고. 애초 나부터가 직장인이 아니다보니 회사 생활의 디테일 따위 내가 알 수는 없었지. 그러나 구성을 보면, 정말로 직장인들의 어떤 출퇴근 싸이클 감성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잘 짜여있단 생각이 들었다. 각종 정치질과 중

내아내의 모든것 임수정 이선균 명대사 줄거리

내아내의 모든것 임수정 이선균 명대사 줄거리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감독 2012년도/ 15세/ 멜로,로맨스/코미디 네이버평점 8.58 그냥 가벼울거라고 생각했지모야모야 내 아내의 모든것 깊이있는 멜로엽기드라마였어. 웃다 울어쪄. 진작볼껄.. 빨리 포스팅 하고싶었는데 ㅠ 줄거리 일본에서 급 지진때매 놀라 임수정이선균이 테이블밑에 같이숨는바람에 예쁘게 인연이 시작된 부부 7년이 흐르니 그녀는 히스테릭이 됐다. 내아내의 모든것 임수정 모해 언제와 언제와 화장실에서도 즙마셔 즙마셔 보는 나도 숨이 막힌다 ㅋ 옷도 훌훌 벗고 갈아입고 출근하고~~~ㅋㅋ 이선균은 아내로부터 자기를 멀리 보내고싶은 생각이듬 주부들 와있는 모임에서도 한 건 한 임수정 ㅋㅋ 무척이나 솔직하고.......

[드라마 / 한국] 나의 아저씨 _ 2020.6.30

23camby's share|2020년 7월 5일

%EB%82%98%EC%9D%98%20%EC%95%84%EC%A0%80%EC%94%A8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진다. 캐스팅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이지안에 아이유, 박동훈에 이선균.새삼 이선균은 작품 고르는 선구안이 참 좋구나 싶음. 첫 화에 믹스커피 3개 타먹는거에서 몰임감 급상승.좋은 드라마가 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명언의 향연.곱씹어볼 대사가 많다. 보통의 아저씨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용기내서 행동하는 드라마를 본지가 얼마나 오래 됐는지 모르겠다.이 드라마의 최고 미덕이라고 생각함. +광일이가 좀더 비중이 있었으면 했다. 약간 아쉬움. +노래도 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