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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의 무녀 1화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스튜디오 5조의 첫 2쿨 기획작 도사의 무녀, 그 막이 올랐습니다... 2쿨이라는 다소 넉넉한 분량으로 진행하는 만큼 좀 루즈한 진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첫 시간은 그러한 예상을 제대로 깨부수더군요... '도사'들의 활약상을 잠깐 보여준 인트로 부분을 빼면 첫 화의 주 내용은 검술 시합으로 채워졌는데요... 그 대회의 진행을 휘리릭 빠르게 진행하더니만, 결승전에서는 물음표가 마구 솟아나는 시추에이션이 펼쳐졌습니다... 사실 전국대회 직전의 시점에서 그런 아리송한 조짐이 나타났습니다만 이렇게 개연성을 물말아 먹은 것 같은 진행이 나오다보니 통 앞이 보이지 않네요... 대체 앞으로의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 갈지...?
검술에서의 마음가짐
기술 연습할 때나 스파링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영부영 아하하 우후후 하는 마음가짐을 버리고 평소의 성격이나 사람 대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강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칼이 충돌하고 부딪치는 순간 혹은 상대방을 때리는 순간 눈을 감거나 두려움을 가지거나 혹 상대가 다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어영부영 아하하 우후후 하는 마음이 있으면 더 크게 다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검술은 거대한 하나의 모순 구조인데 가령 클래식 펜싱 포일에서 얼굴을 찌르지 않는 것은 연습에서는 눈알 같은 치명적인 부위가 있으니 우리 동료가 크게 다치고, 실전에서는 얼굴이 작아 빗나가기가 쉬우니 내가 다치거나 죽기 쉬운 것처럼 연습에서는 강하고 담대하고 긴장하는 마음이 없다
![[소전] 어디 신병이 오자마자 후임찾고있어](https://img.zoomtrend.com/2017/12/08/d0015177_5a29d726515d5.jpg)
[소전] 어디 신병이 오자마자 후임찾고있어
빠져갖고 콱그냥 날라차기를 아무튼 나왔습니다!!!!!! PX에서파는(...) 그녀석 빵하고 쏘는 그녀석(...) 닦고조이고기름치던 그녀석. 제대이후로 못보던 그녀석. 예비군가니 카빈이나 우리형밖에 못봤는데 엉엉 ㅠㅠ K2들고서 가공할 초병기 AN-2기로 침공하는 북괴의 특작군을 총검술 16개동작으로 하나하나 처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부상을 입어 지금도 비가오면 무릅이 시린데, 뭐 지나면 다 추억이죠. 이제 수많은 흥국이들과 9A91들과 AsVal들이 물려준 코어를 투자할때가...
칼날로 막나 옆면으로 막나
칼을 막을때 칼날로 막냐 옆면으로 막냐 이거 칼알못에게는 영원한 떡밥이고 칼잘알에게는 그냥 별 상관 없는 문제인데. 결론은 그냥 그때그때 다르다는 것이다. 칼날이 톱날되고 손상되니까 칼날로 막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사실 의외로 많은 검술이 칼날로 막는 반면 또 옆면으로 받아흘리는 기술도 함께 가지고 있다. 특성 따라 다르게 쓴다고 보면 된다. 칼날로 받는 건 완전 패리할때 그렇게 쓰인다. 머리베기를 검을 눕혀서 막는다던가 사선베기를 검을 세워서 막는다던가, 옆면으로 받아흘리는 건 말 그대로 받아서 흘리는 용도로 쓰는데 옆면으로 받으면 힘이 없어서 칼날에 확 밀려버리지만 잘 미끄러지기 때문에 상대 공격을 받아서 흘려버려서 틈을 만드는 데 쓴다. 베기를 베기로 쳐버릴 때는 이게 칼날인지 옆면인지 애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