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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일본의 『날조 유파』
일본에서 이른바 『날조유파』로 일컬어지는 유파들. ・天心流兵法(텐신류병법) ・桓武月辰流柔術 (간무겟신류 유술) ・甲州流柔術 (코슈류 유술) ・大和流柔術 (야마토류 유술) ・武田流合気之術 (타케다류 합기술) ・相生道と天武無闘流 (상생도 and 천무무투류. 무려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무술이라고) ・水戸以外の北辰一刀流団体 (미토 이외의 북진일도류 단체) ・天然理心流の諸団体 (천연이심류의 모든 단체) ・竹内流備中伝 (타케우치류 히쥬덴) ・肥前春日流 (히젠카스가류) ・豊前福光派古術 (후젠 후쿠미츠파 고술) ・武神館の武術 (부진칸의 무술) ・岩井の戸田流 (이와이의 토다류) ・天心古流 (텐신고류) ・正木流万力鎖 (마사키류 만력쇄) ・長谷川流和 (쵸쇼카베류 유술) 이중 텐신류(천심류,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가? :
예로부터 선제공격보다 공격을 받아치는게 더 유리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고, 이 점은 리히테나워류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물론 선제공격과 거기서 나오는 선제권 쟁탈, 기세로 제압하는 것을 통해 승리하는 것을 강조하기는 하지만, 15세기에는 너무 빨리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하기도 하거니와 16세기에는 구체적으로 바인딩하고 머물러서(블라이벤) 상대의 오프닝을 관찰하고 필링으로 검의 압력이나 방향 세기를 느껴서 판단하고 들어갈 것이 요아힘 마이어를 통해 제시되어 있으니 결국 천하의 리히테나워류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기다림의 중요성을 말한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하여 정작 무작정 기다리면 몸이 정지되고 정신이 정지되어 대응하려고 해도 몸이 늦게 반응하고 정신이 늦게 반응하여 상대방에게 끌려다니다가 맞게 된다.
옛날 체계 vs 현대 체계
옛날 무술은 체계화가 안 된 것은 아니나 현대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중구난방이다. 옛 무술은 기억술을 활용해 체계를 암기하게 만드는 "검결" 같은 싯구를 두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기술을 연습하면서 거기에 내제된 전투의 원리를 기술 연습을 통한 모의 전투를 통해 깨닫게 하는 방식이다. 검결을 통해 기억의 뿌리에서부터 자라나 기술이 기둥에서 가지로 뻗어 나가듯이 하나의 큰 나무를 형성하는 시스템이다. 그에 비해 현대는 개개의 기술보다는 각 원리를 따로 빼내서 죽 늘어놓은 다음 이 원리를 스파링을 통해 스스로 적용해보도록 하는 방식이다. 물론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이 없는 것은 아니나, 옛날 체계에 비하면 그 숫자가 아주 적고 단순하다. 옛날 체계는 특이하게도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비슷한데,

여러분들이 레이피어 검술을 잘 알고 싶다면
바로 이 요한 게오르그 파샤(Johann Georg Pascha, 1628-1678)를 주목해야 합니다. 요한 게오르그 파샤는 17세기 독일의 펜싱 마스터로 깃발, 소총, 레이피어, 쌍두단창(예거스톡) 등의 다양한 무기의 사용법을 책으로 출판한 사람이지만 레이피어 검술의 주류 무대로 알려진 이탈리아, 스페인 사람도 아니고 시대도 에뻬로 넘어가는 17세기 중반에 걸쳐진 사람이라 그렇게 주목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레이피어 매뉴얼은 레이피어 전투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수를 총정리했으며 어떤 역사적 코스프레를 할 필요 없이 쉽고 실전적이며 검술 그 자체의 숙달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면 역시 이 요한 게오르그 파샤의 레이피어를 주목해야 합니다. 바로 이 영상 목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