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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고전검술훈련 20180408 원거리 공방의 훈련
어제는 원거리에서의 찌르기 위주 공방에 대해 짚고 거기서 쓰이는 3가지 기술 치기, 누르기, 돌리기를 함께 해봤습니다. 찌르기 영역에서는 리히테나워류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검의 왼쪽과 오른쪽, 그리고 두히벡셀(칼끝을 아래로 내렸다 다시 올리는 것)이 공방의 핵심이 됩니다. 이쪽에 대해서는 다르디 학파가 훨씬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쪽을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쳐내기는 수평, 대각선 내려치기, 올려치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서로 찌르기 견제자세를 취했을 때는 거의 수평 때리기로 들어가고 그러면 상대 칼이 옆으로 치워진 순간 바로 찔러버리는 식입니다. 요아힘 마이어는 미틀하우로 하는 장미(Rose)를 제시하는데 솔직히 텔레폰펀치나 다름없기 때문에 상대를 겨눈 상태로 몸을 이용해서 강하지만 짧게 쳐내는
고전검술훈련 20180401 찌르기 견제의 활용
그간 스파링에서 여러 요소가 더 도입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원거리에서의 찌르기 공방을 주목한 겁니다. 통상 검술에서 각 간격마다 최적의 싸움이 있는데, 보편적으로 보면 원거리에서 찌르기, 중거리에서 베기, 근거리에서 레슬링입니다. 물론 이게 아주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대체적으로 이것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서양 검술에서도 찌르기의 일가를 이룬 에뻬/플뢰레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근대검술이나 르네상스 검술 대부분의 유파에서도 이 원칙을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심지어는 중세의 피오레 검술도 이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히테나워류는 이런 찌르기 공방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무심합니다. 따지자면 타격기와 레슬링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레슬러에게 있어서 손이란 상대와 얽히기 위한
![[용문비갑(이연걸, 계륜미)]](https://img.zoomtrend.com/2018/04/01/b0009805_5ac027aa774be.jpg)
[용문비갑(이연걸, 계륜미)]
이연걸, 계륜미의 중국무협영화인 용문비갑~!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액션신에서 서극 감독 특유의 호쾌함이 살아 있구요. 청순한 계륜미가 얼굴 검게 칠하고 얼굴에 문신같은걸 하고 있는게 좀 웃기지만 뭐 그래도 이쁘네요. ^^ 검술신이 속도감있게 호쾌해서 좋은데요. 이연걸의 검술만큼 강한 환관내시 고수의 검술도 좋더군요. 칼이 허공에서 휘잉하면서 날라갔다가 되돌아오면서 공격하는데 어검술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사족1 계륜미는 청순한 멜로가 어울리는듯 하네요.2 제 개인적인 평가는 4/5 입니다.

중세 몽둥이 무기술 - 코덱스 발렌슈타인 원본 페이지와 번역+시연 동영상
초호화 하이칼라 병기술&검술서 만든다고 예산횡령을 하다가 모가지가 생물학적으로 날아간 비리공무원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가 한 목숨을 건 덕질의 결과로 만들어진 옛 무기술의 바이블 중 하나로 통하는 역작 코덱스 발렌슈타인에 나오는 농민무기Peasant Weapons 부분 파트의 Peasant staff로 지칭되는 대충 다듬은 잡 몽둥이로 싸우는 법을 다룬 원본페이지를 주워서 번역과 함께 올립니다. 페이지 이미지는 번역은 이분이 하셨지 말입니다. 일단 메모이자 참조 포스팅. [1] Two upper strikes with the peasant staff 너의 왼발이 앞으로 오게 서라 그리고 몽둥이를 머리의 오른쪽 옆에 오도록 들어라. 그리고 오른발을 뻗어 상대를 향해 나아가며 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