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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기온의 거리를 걷다

[D+3] 기온의 거리를 걷다

교토 한바퀴를 둘러보고 이제 숙소가 있는 오사카로 가기 위해 기온으로 향한다. 유서 깊은 기온 거리를 쭉 걸어가면 오사카로 갈 수 있는 한큐철도와 킨테츠를 이용할 수 있다. 간사이 스루 패스로는 킨테츠 특급을 탈 수가 없어서 이번에는 한큐를 타고 오사카로 느긋하게 돌아가기로 하고 길을 걸어본다, 기온 거리 양 옆으로는 관광객을 위한 가게들이 상당히 많은데 상당수가 작고 아담한 가게들이 많다, 관광객을 상대하는 가게들이지만 전통가게들도 많고 주위에 큰 건물도 없어서 둘러보는 데 부담스럽지 않다. 가게 안을 둘러봐도 점원들이 부담스럽게 하지 않아 조금은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다. 만약 우리나라 였다면 점원들이 부담스러워서 들어가지 않았을 그런 가게들은 여기선 조금 부담없이

['13 OSAKA] ⓡ 일본음반매장에서 틀린 한글찾기.

['13 OSAKA] ⓡ 일본음반매장에서 틀린 한글찾기.

긴린코 호수..|2014년 3월 21일

이놈의 귀차니즘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근 3주만에 포스팅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이어진다고 하고 싶지만, 이미 고베는 차이나타운으로 끝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우메다 요도바시카메라와 호텔 근처를 배회한 이야기입니당. 요도바시카메라 매장은 일본 웬만한 도시엔 다 있는데... 뭐 굳이 포스팅하냐고 할 수 있지만~ 제가 본 것중에 재밌었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죠. ㅋㅋ. 요도바시카메라에 간 이유는 여행시기에 태어났던 회사선배 아기의 선물을 사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그치만 일단 사려면 구경을 해야죠~ ㅋㅋㅋ 우리나라의 모바일메신저는 카카오톡이 독보적인 존재여서 NHN의 라인메신저가 큰 힘을 발휘하진 못하지만(최근에는 그래도 꽤 인지도가 높아졌지요~ 별그대에도 나왔고) 일본내에서 라인메신저는 상당히 영향력이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일본 최북단의 양조장, 구니마레 주조를 찾아 떠나는 여행[12]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일본 최북단의 양조장, 구니마레 주조를 찾아 떠나는 여행[12]

여행 넷째날에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양조장인 구니마레 주조를 견학하러 갔습니다. (하하..워낙 하다안하다 하는 연재라 이제 넷쨰날인지 다들 기억은 하실까..ㅜㅜ?) 여행의 시작은 삿포로역 먼저 삿포로역에서 아사히카와행 특급을 타고 가다가 후카가와 역에서 내려 급행으로 갈아탑니다. 덩컹덜컹 30분 정도 달리다가... 다시 루모이에서 내려 보통열차를 타고 마시케역으로 루모이역 대합실에 있는 연어를 물고 있는 곰 인형, 역시 북해도하면 이거죠 -_-)> 바깥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30여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종착역 마시케역, 그림으로 그린 듯한 조그만 시골 간이역입니다. 마시케역의 입장권 마시케역의 한자가 증모(增毛)

[도쿄 여행] 大우키요에展 - 우키요에 전시회

[도쿄 여행] 大우키요에展 - 우키요에 전시회

도쿄 여행 셋째 날이었던 2월 12일에는 료코쿠의 에도도쿄박물관의 大우키요에展을 관람했습니다. 스모 경기장인 코쿠기칸이 있는 료코쿠에 왔음을 실감케 하는 요코즈나 하루마후지의 포스터. 전시회 이름은 '후지산과 스모'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코쿠기칸입니다. 왼쪽에는 에도도쿄박물관의 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大우키요에展을 알리는 포스터.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에는 옛 도쿄, 즉 에도의 풍경의 벽화가 있었습니다. 에도도쿄박물관 건물. 일본의 전통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大우키요에展 전시장 건너편에 설치된 쿠마데(熊手). 직역하면 '곰발'인데 갈퀴로 복을 긁어모은다고 합니다. 가까이에서 촬영한 여자의 탈. 매우 복스럽게 생겼습니다. 일본 우키요에의 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