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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16]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 그레이스리 삿포로[16]

삿포로에 있는동안 묵은 호텔인 그레이스리 삿포로입니다. 방 사진, 침대 앞에 티비가 있어서 누워서 데굴거리면 티비를 볼 수 있습니다. 책상 냉장고와 가습기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욕실 아침은 호텔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습니다. 이건 첫날에 먹은 것들 소시지와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연어구이, 소금야키소바,닭튀김, 찐 감자 야채 샐러드와, 오징어 젓갈. 역시 혹카이도답게 옥수수가 맛있습니다. 된장국과 스프카레, 삿포로답게 명물인 스프카레가 있는게 좋았습니다. 건더기는 꼴랑 브로콜리랑 감자였지만(...) 이건 둘째날 먹은 식사, 간단하게(?)토스트랑 샐러드, 닭튀김을 먹었습니다. -. 이 호텔의 메리트라면 JR삿포로역 바로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마시케에서 해산물 덮밥을, 후쿠요시[14]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마시케에서 해산물 덮밥을, 후쿠요시[14]

양조장 견학을 마친 후 밥을 먹으러 갔던 후쿠요시라는 음식점입니다. 양조장 견학을 했으니 반주는 청주로(...) 제가 시킨 해산물 덮밥, 가격은 1,600엔 정도 연어알, 조린 날치알, 고등어, 문어, 참치, 계란말이, 가리비, 연어, 오징어, 새우, 방어, 오이, 게맛살(?)등등이 들어 있습니다. 아 글고 저 게맛살은...'역시 1,600엔짜리 덮밥에 게살까지 바라는건 어려운 거였나...' 리고 생각하며 먹어보니 게살이었음; 막이야 뭐...홋카이도의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해서 매우 맛있습니다. //ㅅ// 동행이 시킨 돈까스 덮밥,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역시나 동행이 시킨 치킨마요 덮밥, 역시나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맛있다고(...) 과연

3월말 도쿄 아사가야에 제2 아키하바라 개장 예정

3월말 도쿄 아사가야에 제2 아키하바라 개장 예정

2014년 3월 29일부터 도쿄 스기나미구(杉並区)에 있는 아사가야(阿佐ヶ谷)에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한 상점가가 개장한다고 합니다. 그 이름은 '아사가야 아니메 스트리트'이고 위치는 JR쥬오선(JR中央線) 아사가야(阿佐ヶ谷) 역에서 코엔지(高円寺) 방면으로 도보 4분 정도 거리에 있는 JR선 고가도로 아래쪽입니다. 규모는 약 120미터의 구간에 16개의 점포가 들어선다는군요. 애니메이션과 굿즈 판매 이외에도 이벤트랑 체험 등의 행사에도 힘을 쏟는다고 합니다. 아사가야 쪽에 생기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거리가 과연 아키하바라에 견줄만한 제2의 아키하바라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 정보는 심히 끌리는군요. 3월말 이후에 도쿄에 여행 다녀올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곳도 언젠가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일본 최북단의 양조장, 구나마레 주조 견학[13]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일본 최북단의 양조장, 구나마레 주조 견학[13]

(예전 포스팅 참조)삿포로에서 이래저래 3시간정도 열차를 타고 도착한 마시케의 구니마레 주조, 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한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양조장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곰, 양조장의 곰답게(?)한손에 술병을 들고 있습니다. 양조장 한켠은 기념품가게로 꾸며놨습니다. 술은 물론이고 귀여운 일본풍 잡화, 술지게미를 이용한 핸드크림 등등 이런저런 기념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구니마레 주조에 대해 알 수 있는 미니박물관, 예전에 쓰던 사무실 집기나 예전 디자인의 병 등을 모아 놨습니다. 구니마레 양조장은 처음에는 양조장이 아니라 포목점이었다고 합니다. 백여년전의 홋카이도에는 양조장이 없어 술을 마시고 싶으면 본토의 양조장에서 비싼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