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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온천여행 (5) 운젠의 유모토 호텔
1. 구청장님(*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설명하자면 구청장님은 우리 어머니의 별명일 뿐 구청과는 관계없음)과의 여행 둘째 날. 우리는 해안가에 있는 마을 ‘오바마’에서 버스를 타고 산 속에 있는 마을 ‘운젠’으로 이동했다. 이동 시간은 30분 남짓...이었던 것 같다.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버스 안에서 정신없이 잤기 때문이다. 운젠에서 묵을 숙소는 ‘유모토 호텔’이란 곳이었다. 총평을 남겨보자면 : 객실과 온천 모두 합격점,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위치 역시 합격점, 가격 역시 2인실에 11~12만원으로 합격점. 딱히 흠잡을 곳이 없는 호텔이었다. 2. 유모토 호텔을 예약할 때, 조식과 석식을 체크하는 란이 있었다. 난 별 생각 없이 조식에만 체크

미야케 다케시의 신작, "テラフォーマーズ" 입니다.
솔직히 최근에 일본 영호에 관해서는 기대를 안 한는 정도 이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몇몇 감독의 경우에는아직까지 실력이 있는 상황이기에 그 면으로 인해서 기대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이 경우에는 조금 상황이 다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원작이 있다는 사실과, 아무래도 SF 관련하여 일본 영화의 행보는 크게 기대할 부분이 없다는 것 때문이었죠. 다만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그래도 궁금하긴 하더군요. 이런 스타일은 정말이지;;;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의 저녁식사[17]](https://img.zoomtrend.com/2016/03/28/a0016483_56f93f1e3ba6d.jpg)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의 저녁식사[17]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저녁은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여기도 어쩐지 옛날 찻집분위기가 나는 게 좋네요 기본으로 차려진 한상 젓가락 받침이 귀여워서 찍어 봤습니다. 신전주인 차조기술, 매실주에 차조기를 섞은 듯? 매실의 새콤달콤한 맛과 차조기의 향이 잘 어울립니다. 전채인 쪽파 초된장 무침.우리나라는 데친 쪽파에는 초고추장인데 여기는 초된장을 곁들여 먹네요 새콤달콤한 초된장이랑 살짝알싸한 쪽파가 잘 어울립니다. 문어와 광어, 아보카도의 카르파쵸. 역시 맛있는 밥에는
![2016 여름 휴가, 동경 소년 #1 -[출발-148] 내가 동경에 가는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6/03/28/e0002487_56f939f5e2fd3.jpg)
2016 여름 휴가, 동경 소년 #1 -[출발-148] 내가 동경에 가는 이유
세상엔 갈 곳이 참 많다. 근데 회사 다니면 그 갈 곳이 참 적어진다... 휴가를 얻어도 멀리도 못 가고 언제나 내년을 기약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볼 때가 있다. 그리고 휴가 때 마다... 타협하는 곳이 바로 일본... 일단 가깝다는 이유도 있겠고 왔다갔다 하는 데 엄청 편하다는 것도 있겠고 빨리 집에 돌아와서 쉴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다. 여행은 좋아하지만 비행기 타는 걸 싫어하는 입장에서 갑갑한 이코노미에서 짧게 머물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며 기내식을 한 끼라도 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번 여름 휴가는 그런 이유로 동경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이번 동경 휴가는 온전히 개인적인 덕질때문이다. . . . 작년 여름... 그러니까 8월 정도에 ANA에서 스타워즈 래핑된 항공기

![[굿즈] 카카오프렌즈 판교아지트점 2부 |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20061-SE-b6201960-6b62-11f1-952d-3f1ac0f3c6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