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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posts![[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L'Atelier de Joël Robuchon 에서의 저녁,](https://img.zoomtrend.com/2016/05/12/c0030640_5733d93d8d7ea.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L'Atelier de Joël Robuchon 에서의 저녁,
롯폰기 타워에서 내려와 숙소로 가려던 중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이 보였다. 이 이후 가게 되는 홍콩 여행에서 식사하기로 예약을 잡아놓은 곳이라 도쿄지점은 어떨까 고민하다가 급 방문. 식전주로 일본 와인을 마셨는데 정말 일본인스러운 맛이군-_- (조용하고 나서지 않는다) 약간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는데 식사 중간 쯤 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다. 이렇게 바 형식으로 되어 주방 안을 볼수 있는 것이 로부숑 특징. 그리고 검정과 빨강이 가게를 대표하는 색깔이다. 아뮤즈 부쉬인데.... -_- 나오는거 보고 그냥 빵에 참치 바른거잖아?! 했는데 진짜였다..... 식전 빵. 콘 소메 수프에 푸아그라가 들어간 라비올리 그렇게 묵직한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모리 아트 뮤지엄- 무라카미 타카시 500나한,](https://img.zoomtrend.com/2016/05/12/c0030640_5733c2fb5a7a9.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모리 아트 뮤지엄- 무라카미 타카시 500나한,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질질 끌고 바로 롯폰기로 갔다. 누가 보면 롯폰기에서 숙박하는 사람인 줄 알고 오오... 갑부... 오오오... 하겠지만 실상은 모리 아트 뮤지엄에서 하고 있는 무라카미 타카시 전시 보러 -_-; 거의 끝무렵이었기 때문에 부랴부랴 갔다. 사실 이 전시,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보긴 했지만 그래도 일본 자기 나라에서는 또 어떻게 전시를 할까 싶어서. 모리 미술관 표 끊으려고 했더니 확실히 끝무렵이라ㅜㅜ 사람이 사람이 그리도 많더라. 줄 서 있으면서 전시 주제가 500나한이라고 해서 사람까지 500사람 볼 필요는 없는데ㅜㅜ 생각을 할 정도로. 커다란 캐리어 질질 끌면서 줄 서서는 결국 표 끊고 꼭대기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또 느꼈지. 맞다. 나 고층 싫어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뮤지엄, 안녕 나오시마,](https://img.zoomtrend.com/2016/05/11/c0030640_57327cf506005.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베네세 뮤지엄, 안녕 나오시마,
일몰을 보고 난 다음 잠깐 베네세 뮤지엄을 둘러보고 (건물 안에 따로 공간이 있고 거기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작품들 바로 옆에 위치한 뮤지엄 식당 잇센에서 저녁을 먹었다. 식사는 기대에 못미치긴 했지만 뭐 그럭저럭. 식사를 하고 다시 미술관을 둘러보았는데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이 하나도 없다. 상업적으로도 추억적으로도 나는 이 정책이 꽤 괜찮다고 생각된다. 물론 여행을 다녀와서 남겨진 사진을 되돌아 보며 '아 맞다 그때 그랬지. 이거 봤었지' 떠올리는 것도 좋지만 이 경우는 한번 방문했던 사람이 다시 찾아오게끔 만든다. 작품을 보았을 때 감동만 고스란히 가져가서 나중에 다시 떠올렸을 때 그 기분만 두둥실 떠올라 다시 확인하러 섬에 찾아오게 된다. (내가 지금 바로 그러한 느낌을 받고 있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Museum Restaurant Issen 잇센](https://img.zoomtrend.com/2016/05/11/c0030640_57327d6ed95b7.jpg)
[2016. 3. 나오시마-도쿄 미술여행] Museum Restaurant Issen 잇센
일몰을 구경하고 내려와서 뮤지엄 구경을 하고 난 다음 지하1층 레스토랑 잇센에서 저녁식사를 먹었다. 호텔 예약할 때 미리 예약해 놓았다. (예약할 때 어떤 코스로 먹을 건지 미리 예약해 놓아야 한다) 마실 것으로는 맥주. 카가와현에서 만든 지역 맥주 반주로 마시기에 좋았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것들 귀여워!!!!!!!!! 받아들고 귀여워 귀여워!!! 하면서 먹었다. 작은 꼬치, 작은 종지에 든 조림, 야채 데친 것. 아기자기하게 일단 먼저 나온다. 그리고 나중에 여행사진을 정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식사 전체가 '매화'로 꾸며져 있었다. 에피타이저 에서도 오른쪽 윗쪽에 매화가지가 살짝 올려져 있다. 다 먹은 접시를 가져가면서 직원분이 한켠에

![[굿즈] 카카오프렌즈 판교아지트점 2부 |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20061-SE-b6201960-6b62-11f1-952d-3f1ac0f3c6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