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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 온천 여행기 번외편]도쿄로 돌아가는 신칸센 안에서 냠냠.하이칼라 카레빵 & 소고기가 한가운데 [20]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 번외편]도쿄로 돌아가는 신칸센 안에서 냠냠.하이칼라 카레빵 & 소고기가 한가운데 [20]

말 그대로, 도쿄로 돌아가는 신칸센 안에서 까먹은 것들입니다. 아침에 긴잔온천의 카레빵 가게에서 샀던 긴잔온천 명물인 하이칼라 카레빵, 전날에 가니 매진이라고 해서 다음날 아침에 여관 체크아웃하자마자 달려가서 샀습니다. 바삭한 빵과 스파이시&매콤한 카레가 잘 어울리는 보통으로 맛있는 카레빵...인데 품절될 정도로 맛있냐고 하면 살짝 갸웃 ...분명 여관의 깔끔한 가이세키 요리에 지친 사람들이 바삭한 자극을 찾아 사먹는 것이겠지... 그리고 야마가타에 왔으면 이 에키벤을 먹어야죠!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의 명물 에키벤인 소고기가 한가운데 마츠사카소고기, 고베 소고기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전국구 소고기인 요네자와 소고기를 사용한 에키벤입니다. 간장 양념에 볶은 불고기 &

[16.02.18~16.02.23] 일본 도쿄 여행기 (feat JAEPO) - #1. 공항에서, 도쿄로

[16.02.18~16.02.23] 일본 도쿄 여행기 (feat JAEPO) - #1. 공항에서, 도쿄로

에츠토의 골방|2016년 3월 31일

때는 2015년 연말, 일본에서 돌아온 후 기간 상 가고 싶었지만 귀국을 해야됐던 JAEPO 기간에 맞춰 다시 일본을가기 위해, 이곳저곳 동문서주해서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원래 혼자 갈것 같았는데, 아는 동생이 같이 가자고 이야기해서 같이 이동, 총 두사람이 이동합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제 비행기 표 예약은 끝나, 그 동생은 전날 피치항공을 타고 따로 만나기로 하고 일단 일정을 쭉쭉 잡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당일, 새벽 첫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때가 약 7시 조금 안될 시점이었습니다. 갈 때의 항공편, 갈 때에는 인천 출발 이스타 항공을 탔습니다.(아래에서 세번째) 갈 때는 이스타 항공, 올 때에는 피치항공이라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썼습니다. 이렇게 갈때 올때 항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의 아침식사[19]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의 아침식사[19]

식당에서 내려가니 요렇게 한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연어구이 시금치 무침 삼겹살과 양배추, 당근찜, 폰즈를 찍어서 먹습니다. 반숙 온천계란 무와 모듬절임, 매실장아찌 다시마말이, 명란젓, 우엉조림, 김 오징어회.아침부터 회라니 뭔가 호화로운 느낌이네요. 된장국 무밥,긴잔온천을 무대로 했던 드라마 오싱의 주인공이 먹었던 밥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쌀이 없어 양을 늘리기 위해 무를 넣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관광상품으로 변신 구황음식이라 맛없을 줄 알았는데 쌀과 함께 무가 사각사각 씹히는게 맛있어요! 참고로 여관에서 선물용으로 냉동팩도 팔고 있습니다. 밥을 다 먹고나면 디저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인데도 디저트 종류가 두개!!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밤의 긴잔온천가를 걷다[18]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밤의 긴잔온천가를 걷다[18]

여관 베란다에서 보이는 건너편 여관의 풍경, 건너편이 뭐하는지는 다 보이지만 누구인지는 안보이는 묘한 구조입니다. 밥을 먹고 나서 밤의 긴잔 온천마을을 느긋하게 거닐었습니다. 마침 제가 간 날이 정월 대보름이라 마을에 보름달이 환하게 떴습니다. 산책하는 다른 분들도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더라고요 낮의 긴잔온천도 아름답지만 어둠이 깔린 밤의 긴잔온천의 아름다움에 비할게 아닙니다. 긴잔온천의 진면모를 보기 위해서는 온천가에서 1박 하면서 밤의 긴잔 온천가를 느긋하게 걸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본여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J-ROUTE 사이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세요!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