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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일본 오사카/고베 2. 맛있는 도시 고베
이 호텔 아침식사는 맛있기도 하지. 뭐 일본 호텔의 일본 가정식 스타일의 부페메뉴가 다 비슷비슷하겠으나, 어줍잖은 수준의 호텔조식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다. 반찬 가짓수도 많고! 푸짐하게 먹고 오늘 하루도 힘낸다. 둘째날인 이 날은 특히 하루종일 엄청 걸었다.출근족들이 가득한 지하철 통로. 이른 아침 식사 후 그들과 함께 지하철로 이동한다.그리고 도착한 곳은 오사카 북부 우메다 역 근처의 키타 지역.복잡한 도로들, 출근하느라 분주한 사람들. 관광객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른 아침 시간에 온 내가 거의 유일. 고층빌딩들과 곳곳의 쇼핑가, 백화점들이 즐비한 오사카의 또 하나의 중심지인듯. 사실 도톤보리, 난바 근처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진 않는듯한 분위기였다. 사실 우메다 근처는 고베로 향하기 위한 기차를 타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4일차: 오다이바에는 건담이 있다.
3박 4일 일정은 순식간에 지나서, 어느새 마지막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전날에 미리 이야기를 해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캐리어를 끌고 밖으로 나왔죠.마지막 날 오전은 오다이바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다이바에 가기 위해서 신바시역에 내린 다음에 '유리카모메'를 타기로 했는데, 공교롭게도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오네요. 마지막 날이라서 행여나 제시간에 공항에 못가는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살짝 생겨서 약간 마음이 급했는데, 다행히도 오래 기다리지않고 열차가 도착했습니다.무인열차고 아침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느긋하게 자리에 앉고 오다이바로 출발!! 비록 가장 앞자리는 먼저 탄 다른 사람들이 차지했지만, 그래도 바깥 풍경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이곳이 그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군
![['13 TOKYO] ⓗ 에비스에 가면? 맥주박물관 이죠~](https://img.zoomtrend.com/2013/04/28/e0041802_517bf60450d80.jpg)
['13 TOKYO] ⓗ 에비스에 가면? 맥주박물관 이죠~
아키하바라에서 에비스는 야마노테센을 이용해 왔습니다. 에비스역에 도착하니까, 아무래도 눈에 띄는 것은 에비스로고가 달린 맥주모양의 장식이었습니다. 에비스에 도착해서 봐야할 것은 단 하나였지요. 맥주박물관에 가서 맥주 시음하기! ^^ 맥주박물관은 에비스 가든플레이스쪽에 있기 때문에 위에 보이는 무빙워크를 이용해서 가면 편리합니다 ^^ 근데, 꽤 길고 멀다는 게 함정! ㅋㅋ 사실 무빙워크 끝나는 지점에 가든플레이스 지하로 연결된 통로가 있었는데요. 초행길이어서 몰랐고, 그냥 바로 가든플레이스 건물이 보이길래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지하철역으로 돌아갈 때 지하도가 있다는 걸 알았죠. 맥주박물관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지도로 봤었는데요. 맥주박물관이 지하층에 있어서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2013-139.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7) - XG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 다시 시작한 기타도라 (GITADORA)
(17) XG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 다시 시작한 기타도라 (GITADORA) / 2일차. 여행기 중간에 끼어드는 리듬게임 이야기. 이번엔 일본 내에서 현역으로 가동중인 기타도라XG의 네 번째 작품'기타도라' 입니다. 기타도라는 '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 브랜드의 새로운 네임으로 과거 드럼매니아XG3, 기타프릭스XG3의 뒤를 잇는 후속작이지만, XG시리즈가 XG3에서 게임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흥행실패를 거둔 후 다시 한 번 시작하자는 의미로 과감하게 XG의 브랜드명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자' 라는 분위기쇄신의 의미로 '기타도라' 라는 이름으로 다시 탄생하였으며 현재 일본에서의 흥행 여부는... ...상당히 좋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타도라 자체의 문제보다 전작 XG3의 흥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