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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50.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20) - 하카타의 마지막 밤은 깊어간다.
(20) 하카타의 마지막 밤은 깊어간다. / 2일차. . . . . . . 후쿠오카 지하철의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법에 대한 공익광고물. 에스컬레이터의 두줄서기 운동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도 현재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안전의 문제보다 에스컬레이터의 하중 쏠림으로 인한 고장 문제로 시작된 것이 크지요. 일본 사람들은 그래도 국민 의식이 높아서 에스컬레이터에서 우리나라 사람마냥 한줄로 뛰거나 걷지 않고 줄을 잘 섭니다...^ㅇ^ ...는 무슨,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고 뛰고 하는 거 다 똑같아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뭐 크게 다를 것 없습니다. 적어도 후쿠오카는. 나카스가와바타 역의 나카스강 방면 출구. 이 출구로 나가면 낮에 엑셀사가 성지순례를 잠시 했던 나카스강변에 도착하게 됩니
![['13 TOKYO] ⓙ 오다이바를 구경하러 가자 (상)](https://img.zoomtrend.com/2013/05/09/e0041802_518a607db8ea6.jpg)
['13 TOKYO] ⓙ 오다이바를 구경하러 가자 (상)
아침에 눈을 뜨니 한 8시반쯤 된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평소대로 TV를 켜고 이곳저곳 채널을 돌리다가 낯익은 얼굴을 봅니다. 카라네요. 일요일아침 일본방송에서 카라를 보고 있다는 게 신기했죠. 뭐.. 일본말로 떠들어대서 거의 못알아 들었지만.. 크크.. 오늘의 첫일정은 오다이바 입니다. 오다이바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마지막코스인 오에도온천에 짐을 먼저 맡기고 돌아자는 계산 때문이었죠. 호텔인 우구이스다니역에서 오다이바로 가는 방법은 심바시 역까지 가서 유리카모메로 환승하는게 가장 빠르죠~ 짐을 챙기고 오다비아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날씨가 완전 좋네요. ▲ 야마노테센을 이용해 심바시까지 온 후, 유리카모메로 환승中 그렇게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에도온천이 있는 텔레콤센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https://img.zoomtrend.com/2013/05/05/e0041802_5185bae5b7367.jpg)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
에비스에서는 비가 그닥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시부야에 도착하니까 비가 본격적으로 옵니다. 생각해보니 전에 큐슈여행때도 비 올줄 알고 여행전에 분명히 우산을 챙겨와도, 비가 오는 타이밍을 못잡아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네요. 비가 오든/안오든 시부야를 구경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방해가 되긴 하죠. 이럴때일수록 더 잘 보고,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나야하는데 말이죠. 일단 일행이 옷구경을 한다고 해서 쇼핑몰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문제는 하나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거죠. 약간의 방황을 하다가, 도큐핸즈로 갔습니다. ㅎㅎ. 이건 도큐핸즈에서 계단에 붙어있던 칼로리소모표시... 참신해서 담아봤어요~ 재밌는 물건을 판다는 점에서 돈키호테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도큐핸즈는 좀 더 세련되있다고 할까요

130427-130429 Fukuoka, Aso, Beppu
130427-130429 Fukuoka, Aso, Bepp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