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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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2016년)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5일

감독케네스 로너건출연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카일 챈들러, 루카스 헤지스개봉2016 미국 어제 YTN 시청자위원으로 초대를 받아 상암 뉴스퀘어의 YTN 본사에 다녀왔는데, 아주 오랜만에 과학에 관련된 유명하신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힐링이 될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요. 누군가에게 특정 분야 이야기는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일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옆자리에 앉으셨던 생명공학자 출신으로 현재는 바이오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 위원님의 게놈 이야기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각본의 좋은 소재가 될 듯싶어서 염치 불구하고 계속 질문을 했는데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23 아이덴티티 / Split (2016년)

23 아이덴티티 / Split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5일

감독M. 나이트 샤말란출연제임스 맥어보이개봉2016 미국 범죄 중에서도 가장 비열한 범죄가 존속 관계에서 벌어지는 범죄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항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행하는 폭력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범죄입니다. 아이를 학대하는 대부분 부모나 친족들을 아이를 자신의 소유 혹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해소 상대로 폭력을 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비겁하고 졸렬한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가혹한 폭력 앞에 아이들은 무방비로 당하게 되지요. [23 아이덴티티]의 주인공인 제임스 맥어보이가 연기하는 케빈은 모친의 학대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다른 인격을 만들게 됩니다. 물론 대부분 어린 시절 학대받은 아이들은 정신적 고통을 평생 안고 살게 되는데요. 나

그레이트 월 / The Great Wall (2016년)

그레이트 월 / The Great Wall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23일

감독장이머우출연맷 데이먼, 페드로 파스칼, 루한, 유덕화, 경첨, 윌렘 대포개봉2016 미국, 중국 그레이트 월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예모 감독의 새로운 시도를 본 것 같아 흥미롭게 보고 왔습니다.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한다고 자칫 이민족을 괴수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오해를 할수도 있을 텐데요. 기본적으로 스페이스 오페라중에 한 장르의 이야기를 중국식으로 변경한 영화로 저에게는 다가왔습니다. 일단 플롯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중에 존 카터나 플래쉬 고든과 같이 영웅이라고 보기에는 평범한 지구 출신의 주인공이 우주로 날아가 정의를 위해 싸우고 영웅이 된다는 설정인데요. 과거 서양인들에게 중국은 이세상과 다른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페이스 오페라도 지구 보다 휠씬 더 발달된 문명

스노든 / Snowden (2016년)

스노든 / Snowden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17일

감독올리버 스톤출연조셉 고든 레빗, 쉐일린 우들리개봉2016 독일, 미국 스포일러 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들이 너무 상업적이라는 말도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할리우드의 유명세가 단순히 거대 자본에서 기인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그동안 전기 영화에서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의 보여준 연기는 경이롭기만 한데요. [스노든]의 조셉 고든의 연기도 어마 어마합니다. 에드워드 스노든의 다큐멘터리 [시티즌 4]에서 본 에드워드 스노든의 표정은 물론 행동과 목소리까지 모사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셉 고든 레빗의 이미지는 작아지면서 스노든과 비슷하게 느껴지다가 마지막에 스노든이 직접 출연을 할 때까지 거의 비슷하게 느껴져 소름까지 쫘악 끼치더군요. 일단 조셉 고든 레빗의 막강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