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흥행 기록의 현장
By Leafgreen | 2017년 1월 11일 |
1월 10일(화) 한국 박스오피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위 : 너의 이름은 150,729명 2위 : 마스터 62,575명 3위 : 패신저스 33,099명 4위 : 라라랜드 27,117명 5위 : 씽 25,162명 1위 너의 이름은 : 150,729명 2~5위 합계 : 147,953명 너의 이름은 > 마스터 + 패신저스 + 라라랜드 + 씽 절대 꿈속이 아닙니다. 거의 유리카의 오빠(시트론) 결혼급 충격이라 카더라
"몬스터 헌터"에 또 다른 캐스팅이 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16일 |
제 주변에 물어보니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꽤 유명하긴 하더군요.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워낙에 강렬한 지점들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안 해본 게임을 가지고 뭐라고 하기는 좀 어려우니 말이죠. (사실 저는 거의 게임을 안 해서 아예 아무 말도 못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놀란 분들이 꽤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한 번 기다려 보자는 쪽이구요. 아무튼간에, 이번 캐스팅은 토니 쟈 입니다. 헌터로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토니 쟈도 헐리우드 넘어와서 노력 많이 하네요.
증인
By DID U MISS ME ? | 2019년 2월 18일 |
빌드업이 무척 잘 되어 있다. 그래서 영화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느낌. 그러나 이건 동시에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뭐랄까. 큰 한 방이 없어 조금 아쉽다고 해야할까. 열려라, 스포 천국! 그럼에도 휴먼 드라마와 법정물로써 이 정도면 잘 붙는 편이다. 아, 오해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장르적으로 법정 '스릴러'는 아니라는 것. 필모그래피 내내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연민을 드러냈던 이한 감독의 신작 답게, 장르적인 재미보다는 인간적인 감동과 캐릭터 묘사에 더 중점을 둔 영화라는 거다. 이건 정지우 감독의 <침묵>과도 조금 비슷한 지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장르적인 재미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내용적인 측면이나 연출적인 부분에서 장르적 재미는 크게 없지
고전 영화들이 줄줄이 나오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10일 |
오늘은 한 출시사에서 고전 영화를 내 놓은 명단입니다. 물론 누구나 인정하는 고전 명작이라기 보다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들 위주이기는 하죠. 하이랜더 입니다. 여기서 제 취향이 아닌 유일한 작품인 듯 합니다. 화면비 : 1.85:1 (1080p HD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 dts-HD 지역코드 : REGION A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 116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 1986년 출시사 : 그린나래 미디어 부가영상 코멘터리 한글 자막 지원 다큐:전설은 태어났다(29분 11초) - 한글 자막 지원 다큐:시각효과(40분 1초) - 한글 자막 지원 다큐:강한 여인(15분 53초) - 한글 자막 지원 크리스토퍼 램버트 인터뷰(8분 26초) -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