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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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 Hidden Figures (2016년)

히든 피겨스 / Hidden Figures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3월 30일

감독데오도르 멜피출연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개봉2016 미국 우주를 향한 도전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같은데요. 우주 개발을 대표하는 나사의 이야기라면 무조건 사수를 하는 편이라서 [히든 피겨스]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주여행의 숨은 공신들의 실화라서 필수 관람 영화였는데요.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의 우주 경쟁이 중심에 서기는 하지만 과학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차별을 극복하고 나사의 빛나는 별이 된 3인의 흑인 여성의 이야기가 중심에 서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물론 사이언스 영화나 사이언스 픽션 영화 모두 사람이 중심이 되기는 합니다. 아무튼 남녀 차별법이 존재하던 당시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최고가 된 흑인 여성들의 활약을

빅쇼트(2015): 제2의 금융위기의 뇌관

빅쇼트(2015): 제2의 금융위기의 뇌관

Leafgreen|2017년 3월 17일

이걸 한국에서 44만명이나 봤다는 사실에 경악할 뿐입니다. 저는 이 영화가 나온 건 알고 있었지만 영화관에서 보지는 않고, 이번에 하필이면 대학 투자론 과목 과제(...)로 도서관에서 DVD로 봤네요. 도서관의 위대함 근데 인사이드 잡이나 마진 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DVD 없더라 근데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보셨던 분들, 영화 이해 돼요? 이거 본 사람들 과연 미국의 MBS(모기지저당증권), CDO(부채담보부증권), CDS(신용디폴트스왑), Naked CDS(담보물 없는 CDS. 이 영화에서 부동산 버블 붕괴와 수익을 바꿔먹는 데 쓰인 상품), 합성 CDO(Synthetic CDO), Short Selling(공매도), 그리고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The Big Short(공매도

행복 목욕탕 /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2016년)

행복 목욕탕 /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3월 15일

감독나카노 료타출연미야자와 리에, 스기사키 하나, 오다기리 죠, 이토 아오이개봉2016 일본 최근 몸 상태가 호전이 된 것 같아서 오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꽤나 오랜만에 시사회인 것 같은데요. 5시 시사회라 무리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아직은 좀 무리인 것 같습니다. 대신에 실컷 울고 왔습니다. 어떤 영화인데 실컷 울었냐고 질문을 할 수 있을 텐데요. 미야자와 리에 주연의 [행복 목욕탕]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죽어가면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넘어 큰 아픔으로 다가왔는데요. 주인공인 후타바의 과거가 등장을 하면서 그녀의 억척스러움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게 되는 대목에서는 너무 안타까워서 숨까지 죽였던 것 같습니다. 숨을 쉬면 눈물이 계속 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Leafgreen|2017년 3월 14일

뉴스 : 외국인관광객 선호 교통은 전철·지하철…"쉽고 편리"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전철/지하철"과 "KTX"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시내버스"와 "택시"였습니다. 전철/지하철을 선호(70%)한 이유 ▲ 노선 파악 용이(33.9%) ▲ 편리성(15.6%) ▲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음(14.5%) ▲ 바가지 없는 저렴한 요금(12.1%) KTX를 선호(10.3%)한 이유 ▲ 편리한 이동(38.8%) ▲ 빠른 속도(32.8%) 시내버스를 불호(24.2%)한 이유 ▲ 노선 파악이 불편함(21%) ▲ 느린 속도(14%) ▲ 불친절(12.7%) ▲ 대기시간(10.8%) 택시를 불호(21.6%)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