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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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 Arrival (2016년)

컨택트 / Arrival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2월 8일

감독드니 빌뇌브출연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레너, 포레스트 휘태커개봉2016 미국 사이언스 픽션 팬들에게는 정말 제대로 된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이언스 픽션은 말 그대로 과학을 소재로 혹은 배경으로 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줄여서 사이(SCIENCE에서 SCI) + 파이(FICTION에서 FI)를 사용하게 되는데, 픽션의 준말인 파이의 이용법은 다른 장르를 합쳐서 자주 표현을 하게 됩니다. 일례를 들면 스파이를 다룬 픽션의 경우 스파이 파이(SPY-FI)라고 사용을 하지요. 아무튼 사이언스 픽션은 영화를 가볍게 즐기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장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블록버스터의 경우 다른 장르와 합쳐서 난이도 조절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 연고로

한국 극장가에 쏟아져들어오는 애니메이션들

한국 극장가에 쏟아져들어오는 애니메이션들

Leafgreen|2017년 2월 6일

2013년 말 ~ 2014년 초에 한국에 개봉한 디즈니 겨울왕국(Frozen)이 1,000만 관객을 넘어서 "한국에서도 애니메이션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난 지 3년 정도 지났는데 이제 극장판에 애니메이션들이 쏟아져서 뭐가 뭔지를 못 알아볼 정도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산 애니메이션은 이번에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이 처음으로 시도를 했는데 흑자까지는 못해도 40만명 정도 관객 모았으니 첫 시도치고는 선전하지 않았나 싶네요. 다양성 애니메이션(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까지 이번에 한국에 개봉하는 거 보고 많이 놀라긴 했어요. 게다가 이거 원래 2004년 작이고 전 블루레이까지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개봉 시점이 12~2월, 7~8월에 너무 몰리는게 아

2016년 영화시장 마이너스 성장

2016년 영화시장 마이너스 성장

Leafgreen|2017년 2월 3일

뉴스1 : 세계서 가장 영화관 자주 찾는 한국인, 7년 만에 발길 줄었다 (조선일보)뉴스2 : 극장가 '빅4' 배급사시대 저무나…관객 점유율 첫 50% 이하 (연합뉴스)뉴스3 : 난 ‘아가씨’를 111번 봤다 (한겨레) 2016년 들어서 한국 영화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상반기(1~6월) / 하반기(7~12월)로 나눴을 때 상반기의 영화 관람객 마이너스가 엄청나게 컸고(-10% 가까이 됐습니다), 하반기에는 오히려 2015년보다 증가(+8%)했는데 결과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매출액 기준으로 하면 CGV(좌석차별제) / 롯데시네마-메가박스(영화비 인상)의 영화관람료 인상 행렬때문에 플러스 성장을 하기는 했는데, 관람객 기준으로입니다. 한국은 1998년 외환위기

디즈니 주토피아(Zootopia, 2016)

디즈니 주토피아(Zootopia, 2016)

Leafgreen|2017년 1월 29일

2016년 1학기 때 극장에서 보고(4월달) 오늘 가족들 설득해서 IPTV로 다시 본건데(4번째인가...) 그야말로 디즈니가 "우리는 앞으로 이런 작품 만들겠습니다"라고 보여준 '프로토타입'(속칭 '시범케이스')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실제로 디즈니에서는 주토피아를 내놓으면서 주토피아는 우리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이렇게 말함) 어쩌라고.... 다른 애니메이션, 아니 실사영화 회사조차 이런 주토피아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그야말로 "'초격차(超隔差)'라는 건 이런 것, 내 경쟁자는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골든글로브는 이미 먹었고 아카데미는 당연히 먹는 거고 주토피아가 실사영화였으면 라라랜드랑 최소 6개 분야(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