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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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의 격한 반란.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백설공주의 격한 반란.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잡다한 서론은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액션과 결말을 위주로 한 감상입니다. 전개나 기타요소들은 관심밖까진 아니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쪽에 관해선 다른 감상평을 참조하시길- 어레인지 잔혹동화 느낌이지만 결국 예정된 해피엔딩을 향해 전진하는 평범한 결말어벤져스가 호쾌하고 속도감있는 액션이었다면 스노우화이트는 필사적이고 묵직한 느낌입니다. 퍽퍽 후려치는 타격감이 꽤나 좋았습니다. 다만 액션신에서 카메라가 역동적으로 움직여서사람에 따라 좀 난잡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론 리얼타임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악역이 아주 강하고 매력적으로 묘사되었습니다.여왕의 엄청난 집념과 증오가 아주 잘 표현되었군요/ 하지만 역시 최후는 방심. 그놈의 1초방심만 없었으면그냥 가볍

스노우 화이트.. '샤를리즈 테론' 존재감이 살린 액션 판타지

스노우 화이트.. '샤를리즈 테론' 존재감이 살린 액션 판타지

ML江湖..|2012년 6월 7일

또 하나의 거대한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호기좋게 포문을 연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다소 긴 제목이 의아해 보이긴 해도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에서 알 수 있듯이 눈같이 흰 순백의 '백설공주' 이야기다. 하지만 그런 소싯적 동화 속 착한 얘기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여기서 백설공주는 이른바 '잔다르크'다. 자신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서며, 저 카리스마 쩌는 킹왕짱의 '이블퀸'을 상대로 운명을 건 한판 전쟁을 벌이는 스펙파클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로 내달린다. 그러니 이건 닥치고 비주얼이 압도적인 영화다. 제작진이 참여해 또 하나의 판타지한 빛과 어둠의 세계를 그리며 시종일관 스크린을 휘감는다. 그래서 매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Snow White And The Huntsman, 2012> - 백설공주를 차용한 새로운 판타지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Snow White And The Huntsman, 2012> - 백설공주를 차용한 새로운 판타지

'백설공주'를 소재로 한 영화가 올 상반기만 해도 두 편이 개봉했다. 한 편은 포스터만 봐도 그다지 궁금하지 않아 보지 않았지만 은 주인공들 때문이라도 꼭 챙겨보겠다고 기다렸다. 이후 이렇다 할 판타지 영화가 나오지 않아 아쉽기는 해도, 간간히 나와주는 작품들은 챙겨봤다. 이런 판타지는 (내용이 너무 엉성하지만 않다면) 화려한 영상미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라도 영화관을 찾는 맛이 있다. 흥행에는 큰 재미를 못 보는 것 같지만 말이다. 은 의외로 괜찮았다. 시작은 창대하나 그 끝이 미미하기 쉬운 판타지물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처음부터 적절한 수위를 잘 유지한다. 올해로 막을 내리는

영화 4/23~4/29 첫번째, <백설공주>부터 <잠자는 숲속의 미녀>까지

why you carryin' guitar?|2012년 6월 6일

올ㅋ 이번주는 본 영화가 하도 많아서 두 파트로 쪼갈랐음ㅋ 왜냐하면 주말에 전주국제영화제에 갔다 왔기 때문이지! 우선 영화제 가기 전 본 시사회들. - 월요일 1:. 올해 상반기에 두 편의 백설공주 영화가 개봉 되는데, 요건 월트 디즈니 스타일의 내가 별로 기대하지 않은 백설공주. 5월 5일에 맞춰 개봉 일자를 잡은 만큼 내용은 딱 예상할 수 있을 만큼 나왔다. 백설공주 캐릭터도 별로였고, 백설공주 보다는 악녀 연기를 맡은 줄리아 로버츠가 더 마음에 들었다.타셈 싱 감독이 화면을 꾸며주어 영화는 예뻤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고 중간에는 졸았다. 영화가 끝날 때 나오는 발리우드 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기억에 남네. 버블리버블리버블리버블리~ 나중에는 롯데시네마 갈때마다 이 노래가 나와서 질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