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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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공용 노천탕, 심야의 먹부림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공용 노천탕, 심야의 먹부림

#include <exception.h>|2018년 5월 13일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온천 료칸에 도착해서 몸도 말리고 석식도 먹었으니 이제 뜨뜻한 온천물을 즐기러 갈 때가 되었는데.. 밥 먹기 전 이렇게 해가 떠 있던 온천 입구는 한 시간만에 이렇게 어두워져 있습니다. 산골짝에서 해도 졌고 이제 뭐 하겠습니까? 온천 하고 술 먹고 그래야죠. 북큐슈 여행기: 북큐슈 전체 일정: 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계단을 내려가면 앞에 간이 족탕이 있고, 더 들어가면 전세탕, 아래로 한 계단 더 내려가면 대욕장이 있습니다. 족탕 깔끔해 보이는데.. 발이 아니라 몸을 담그러 왔기 때문에 패-쓰 내려갑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전 객실 독채 & 노천탕의 온천 료칸

[구마모토] 오야도 하나보우 - 전 객실 독채 & 노천탕의 온천 료칸

#include <exception.h>|2018년 5월 11일

Previously on 북큐슈 여행기: 폭우가 퍼붓는 가운데 다자이후 스타벅스에 들른 일당들은 드디어 료칸 여행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되는데.. 다자이후에서 4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 오늘 방문할 쿠로카와 온천 근처 하나보우 료칸의 석식 시간은 18:00 or 18:30 중 택1 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늦어도 2시간 10분 안에 도착을 해야 한다는 건데.. 오늘 묵을 료칸의 위치가 어디냐 하면 -_- 날 맑은 밤 12시 40분 기준 고속도로 타는 루트로 검색해 보니 2시간여가 걸리네요.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도 써 놓았지만 그 날은 마침 대폭우가 오는 날이었는데.. -_-... 놀랍게도 저 와중에 식사비를 날리지 않고 밥을 먹겠

2017.05 교토, 오쓰 3 오고토온천 코모레비 木もれび, 호시노 커피

2017.05 교토, 오쓰 3 오고토온천 코모레비 木もれび, 호시노 커피

오늘의 인생|2018년 1월 24일

교토역에서 30분 가량 열차를 타고 가면되는 오고토온천비와호를 조망하면서 온천을 할 수 있다. 방은 화양실 깜빡하고; 나베는 찍지 않았는데가이세키요리가 아니라 정식에 가까운 상차림이다.저렴한 가격으로 약간의 회, 찜요리, 돼지고기 나베, 솥밥, 도미머리튀김, 디저트가 나온다.솥밥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음. 달지 않았다... 디저트! 가볍게 야식 한잔. 코모레비가 가성비가 괜히 좋은 게 아니다.코모레비 자체의 온천은 별볼일 없고 내탕 1개가 꼴랑 있을뿐이지만자매료칸인 고오급 료칸 유모토칸의 온천을 쓸 수 이다. 1일 숙박시 인당 600엔으로 숙박 당일과 다음날까지 가능. 아침은 요정도.전부 슴슴하니 맛있다.생선은 왠지 쥐포느낌..? 셔틀은 유모토칸 앞에서 출발.사진놀이를 하고 있으면 직원분이 사

[아키타] 다에노유 / 츠루노유, 뉴토 온천향 양대산맥 맛보기

[아키타] 다에노유 / 츠루노유, 뉴토 온천향 양대산맥 맛보기

#include <exception.h>|2017년 12월 17일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아키타 뉴토 온천향 순례를 끝내고 숙소에서 석식 조식을 먹고, 오늘의 첫 목적지인 츠루노유로 떠나게 되는데... 온천을 즐겨보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그 전에 일단 동네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숙소인 다에노유 료칸 왼쪽 오른쪽에 차들이 가득 차 있고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어제 당일치기를 하고 온 오오가마 료칸입니다. 여기랑 오오가마 가니바 정도까지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고, 사실 다른 료칸들도 츠루노유 말고는 다 걸어서 "갈 수는" 있는 거리입니다. 트래킹 코스 같은 곳이 있고.. 눈이 오면 통제가 되고.. 곰도 나오지만... 어쨌든 물리적으로 갈 수는 있겠죠.. 네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