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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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1일 LG:넥센 - ‘김지용 와르르’ LG 2연패-루징 시리즈

LG가 투타에 걸친 졸전 끝에 2연패 및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1일 고척 넥센전에서 4:7로 역전패했습니다. 넥센과의 상대 전적도 6승 6패로 동률이 되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용병술은 또 다시 어긋났습니다. 2회초 5안타 묶어 3:1 역전 첫 선발 등판한 허프는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패스트볼은 150km/h까지 나왔지만 제구가 높은 것이 흠이었습니다. 변화구는 2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로서 예리함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2스트라이크 이후의 승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허프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대시하다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안타였지만 전날 경기 8회말 1사 1, 2

[관전평] 7월 20일 LG:넥센 - ‘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3:7 패배

LG가 답답한 야구 끝에 제풀에 무너졌습니다. 20일 고척 넥센전에서 3:7로 패했습니다. 8회말 두 차례의 엉성한 수비가 치명적이었습니다. 타선이 대폭발한 다음날 침묵하는 징크스는 어김없이 되풀이되었습니다. LG 타자들이 득점권에서 적시타로 얻은 점수는 전혀 없었습니다. 우규민, 볼넷 발단 실점 선발 우규민은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3개의 볼넷이 실점과 연결되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우규민은 2회말 선두 타자 윤석민에 이어 대니 돈에게도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민성의 중견수 플라이와 채태인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윤석민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5회말에도 비슷했습니다.

[관전평] 5월 20일 LG:넥센 - ‘이병규(7번) 역전타’ LG 파죽지세 6연승

LG가 파죽지세 6연승을 달렸습니다. 20일 잠실 넥센전에서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4월 24일 고척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넥센에 8회 역전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LG는 20승 고지에 오르며 20승 17패로 시즌 처음으로 승패 차 +3에 올라섰습니다. 순위도 공동 2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코프랜드 3회까지 3실점 선발 코프랜드는 6.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으로 한국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도 기록했습니다. 1회초만 놓고 보면 이전 등판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쉽게 빼앗겼습니다. 리드오프 서건창에 볼넷을 내준 뒤 박정음 타석에서 폭투로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관전평] 5월 19일 LG:kt - ‘정성훈 연장 결승타’ LG 첫 스윕하며 5연승

LG가 시즌 첫 3연전 스윕으로 5연승을 달렸습니다. 19일 수원 kt전에서 연장 10회에 터진 정성훈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류제국 8이닝 무실점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선발 류제국의 호투는 눈부셨습니다. 8이닝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있었다면 완봉승에 도전할 만큼 투구 내용이 빼어났습니다. 류제국은 늘 그렇듯 1회가 힘겨웠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대형에 중전 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이진영에 볼넷을 허용해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상현을 상대로 패스트볼로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1회를 실점 없이 닫았습니다. 이후 류제국은 2회말부터 8회말까지 상대가 2루를 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