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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타자-3루수’ LG 정성훈, 공수 엇갈린 희비
LG가 지난 주말 첫 시범경기 2연전을 치렀습니다. 한화를 상대로 한 대전 원정에서 1승 1패를 거뒀습니다. 첫 날이었던 7일 경기에서는 3:9로 완패했습니다. LG 타선에서 유일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주인공은 정성훈이었습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탈보트의 초구 몸쪽 공을 공략해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올 시즌 LG의 공식 경기 첫 안타였습니다. 5회초에는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5회초 LG가 1:6으로 뒤진 2사 1, 2루에서 임경완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내 2루 주자 손주인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정성훈의 적시타에 이어 박용택의 적시타가 뒤따르면서 LG는 3:6으로 추격했습니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LG 주축 타선의 집중력을 엿볼 수 있는

박용택-이진영-정성훈, ‘LG의 소나무’ 될까?
LG 타선의 기둥은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입니다. 2014년 세 명의 베테랑 타자들은 규정 타석을 채운 팀 내 타율 1위부터 3위까지를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이들이 없는 LG 타선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박용택은 작년 0.343의 타율로 6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0.372의 타율로 타격왕을 차지한 2009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타율이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1번 타자로서 차분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높은 출루율을 과시했습니다. 시즌 중반 이후에는 3번 타자로 옮겨 중심 타선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자주 터뜨렸습니다. 작년 시즌이 종료된 후 두 번째 FA를 맞이한 박용택은 4년 50억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리그 전체 FA 선수 중 가장 먼저 계약에 성공하며 ‘영원한 LG맨’을 선택했습

‘2번 타자 고민’ LG, 정성훈은 어떨까?
LG가 2번 타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다양한 선수들을 2번 타자로 기용하고 있지만 리그 최고의 1번 타자로 활약 중인 박용택의 뒤를 받칠 선수를 아직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어떤 선수를 기용해도 2번 타자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천 노게임이 선언된 어제 잠실 넥센전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LG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것은 김용의였습니다. 1:0으로 뒤진 1회말 박용택이 중전 안타로 출루해 무사 1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김용의는 볼 카운트 2-1에서 희생 번트를 시도했지만 결과를 파울이었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런 앤 히트가 걸리면서 투수 땅볼로 1사 2루가 되었지만 김용의가 4구에 희생 번트를 성공시키지 못해 뒷맛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2번 타자 고민을 재확인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