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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관전평] 5월 27일 LG:SK - ‘임찬규 6이닝 1실점 호투도 헛되이’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7일 문학 SK전에서 빈공에 시달린 끝에 3:4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5회말까지 무실점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득점권 위기는 많았지만 적시타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각이 큰 커브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1회말에는 1사 후 김성현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최정을 3루수 직선타 더블 아웃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3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조용호와 김성현을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조용호에는 바깥쪽 빠른공, 김성현에게는 바깥쪽 커브가 통했습니다. 4회말에는 선두 타자 최정에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로 이닝을 출발했지만 이후 세 명의 타자를 모두 외야 뜬공
[관전평] 5월 11일 LG:삼성 - ‘대타 임훈 결승타’ LG 7연승 + 6연속 위닝
LG가 시즌 최다 7연승을 달리며 6연속 위닝 시리즈로 2위에 올라섰습니다. 11일 대구 삼성전에서 8:5로 역전승했습니다. 올 시즌 LG는 삼성과의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소사, 과정 석연치 않은 선제 피홈런 선발 소사는 4.2이닝 8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부진했습니다. 한 이닝에 대량 실점하며 와르르 무너지는 악습을 되풀이하지는 않았으나 5번의 이닝 중 3번에 걸쳐 실점했습니다. 빠른공 구속이 150km/h를 대부분 넘지 못하고 140km/h대 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포수 정상호가 요구하는 로케이션보다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회말에는 실책과 오심이 겹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헌곤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뒤로 물러서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소사 7.1이닝 1실점’ LG, 어린이날 승리로 3연승
LG가 어린이날 웃으며 3연승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소사의 역투와 정성훈-양석환의 마수걸이 홈런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소사 7.1이닝 1실점 역투 지난달 29일 수원 kt전에서 3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된 소사가 이날 경기에서는 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7.1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4승째를 챙겼습니다. 소사는 150km/h대 중반의 강속구를 앞세워 힘으로 윽박질렀습니다. 전날 대구에서 야간 경기를 치르고 새벽에 귀경해 낮 2시 경기를 치르는 두산 타선에 강속구가 효과적이었습니다. 1회말 2사 2루의 위기에서 소사는 김재환을 상대로 153km/h의 빠른공을 복판에 꽂아 루킹 삼진 처리했습니다. 3회말에는 1사 후 조수행에
[관전평] 8월 26일 LG:넥센 - ‘류제국 7이닝 119구 1실점’ LG 2연승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6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정성훈의 2타점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넥센을 상대로 8승 6패의 우위를 점해 남은 2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상대 전적에서 최소 동률을 확보했습니다. 4회초까지 3:0 리드 LG는 2회초 선취 득점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정성훈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0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신재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올린 타점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4회초 LG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안타와 히메네스의 좌월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중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