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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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osts태극기 휘날리며 : the brotherhoow of war
태극기 휘날리며 장동건,원빈,이은주 / 강제규 나의 점수 : ★★★★ 지금 다리뻗고 잘수 있다는것을 항상 생각하며 군인이 지켜준다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영화. 시작하는 부분이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참고했구나 싶은 작품으로 느낌이 왔었는데 전쟁의 사실적 묘사도 있지만 형제애를 중점으로 둔 작품이라고 볼수 있겠다. 이것과 비슷한 반전영화 등에서 왜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참혹성에 대해서 한국영화중에서는 드물게 묘사됬다는것이 놀랍다. 아마 한국영화의 특성상 제작비나 기간 등의 문제로 이 작품만큼 나오기 힘들다보니 그만큼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작품이 부각되는것 같다. CG에서 전투기가 너무 어색하게 만들어졌다는 점만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영상미도 뛰어난 편. 하루 하루를 그들을 위해서라도

<폴 다이어리> 무거운 서사 대작, 음악이 압도적
실화라는 오픈 문구, 죽음을 사랑한 해부학자 아버지를 둔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는 음울한 목소리의 나레이션, 서두부터 그 둔중한 비애감과 비극이 예고되는 독일, 오스트리아, 에스토니아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14년간의 기회, 천여 명 엑스트라, 6개월에 걸쳐 제작된 세트, 유럽식 서사 드라마의 블록버스터라는 영화 광고 문구가 과장은 아닌 이 작품은 웅장하고 서사적인 드라마틱한 음악이 내내 분위기를 압도하며, 1914년 에스토니아 나폴레옹 영지 '폴'에 어머니 시신과 함꼐 도착한 14세 소녀 '오다'가 경험한 슬프고 특별한 기억들이 면밀히 그려졌다. 사실주의적 표현이 그렇듯이 자연광의 침침하고 무거운 톤에 의해 더욱 처절한 현실적 디테일한 시대 재현이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스타일은 훌륭하나 스토리는....
, 제작진에 캐릭터 디자인 등, 우선 기대감이 크게 드는 일본 어드벤처 로맨스 애니메이션 언론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위험에 처한 차기 황비 구출작전 비행임무를 맡게 된 하층민이란 역경을 극복하고 최고의 비행사가 된 주인공 '샤를르' 그리고 전쟁이란 극한의 생사 위기 속 신분을 뛰어 넘는 사랑이라는 참으로 고전적 러브 어드벤처 스토리가 오히려 새롭기까지 한 일본 베스트 셀러 소설을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바로 옮긴 이 작품은 화려한 제작진이란 타이틀이 다소 거하다 싶게 내용면에서는 진부하기 그지 없었다. 게다 치졸하고 야비한 신분 차별이나 여성 캐릭터 묘사의 단편성
![[영화] 워 호스 - 전쟁의 정 중앙을 관통한 말과 말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08/18/f0051343_502f4a70ec0d5.jpg)
[영화] 워 호스 - 전쟁의 정 중앙을 관통한 말과 말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워 호스 제레미 어바인,피터 뮬란,에밀리 왓슨 / 스티븐 스필버그 말은 아름다운 동물이라 생각하고, 말이 호쾌하게 달리는 모습에 대한 나름의 환상을 가지고 있기에 말이 나오는 영화들을 즐겨 보는 편이다. 이런 영화들의 대부분은 경마를 소재로, 역경을 딛고 우승하는 말과 기수의 감동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근데 이 영화 "워 호스"는 전쟁을 소재로 하면서 말이 주인공을 담당하는 이색적인 영화이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전쟁 영화에서 말이 어떻게 주인공의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이 영화는 세계 대전 전장의 정 중앙을 관통한 한 마리 군마 조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결국 조이가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조이가 스치고 지나간 자리에서 전쟁의 참상을 겪었던 여러 인간 군상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