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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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일주일째

동남아 여행 일주일째

Dulcet |2017년 11월 14일

1. 동남아 여행을 시작한지 어느새 일주일. LAX공항에서부터 비자 문제로 아주 힘겹게 출발했는데 지금은 독감+물갈이 콤보로 아주 골골대고있다. 감기는 동생한테 옮아서 더 서러움. 2. 호치민을 거쳐 루앙프라방, 방비엥, 이제 오후 버스로 비엔티안으로 가서 그 이후 말레이시아로 간다. VIP버스라는데 제발 멀쩡하기를. 방비엥으로 오는 버스는 미니밴이었는데 뒷자석에 짐이랑 같이 앉게 만들었다. 컴플레인을 하고 싶었지만 같이 탄 백인계애들이 덩치가 하도 커서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었음. 동생이랑 뒤에 꾸겨져서 왔다. 3. 호치민에서 대학원 동기를 만났는데 나는 솔직히 점심만 먹고 헤어질줄 알았다 (정없는 년같으니라고). 동기둘 (커플)은 점심, 간식, 루프탑 바, 저녁, 바 루트로 하루종일 같

라오스 방비엥 Vang Vieng

라오스 방비엥 Vang Vieng

브라우니v|2016년 12월 18일

2015.3, 2016.3 방비엥, 라오스 남송(Nam Song)강이 카르스트 지형을 굽이쳐 흘러내려가는 아름다운 곳 튜브 위에 올라 하염없이 흐르는 강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세상의 많은 고민들이 덧없음을 느끼게 된다. 카르스트 지형은 우리나라에서 엄청 낯선 지형은 아니지만 이렇게 튜브에 몸을 맡기고 하염없이 내려올 수 있는 곳은 또 많지 않으니까. 일전에 관광쪽 일을 하게 되면 꼭 튜빙을 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나라의 단양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고, 아니 더 아름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사계절. 사계절이 관광이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기는 하지만, 대체로 옷가지가 가벼운 여름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공략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고작 2개월뿐이니까. 방비엥은

[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마지막 이야기)

[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마지막 이야기)

mazakaza의 일상속 유희|2016년 9월 25일

드디어 긴 시간이 지난 이제서야 마무리 짓게 되는 라오스 여행 이야기 입니다. 루앙프라방에서의 2박을 마치고 3일째되는날 오전에 호텔의 샌딩서비스를 이용하여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항공사는 라오 스카이웨이 였는데요 1인당 4만5천원을 지불하고 탑승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이용한 비행기는 프로펠러가 달려있는 시끄러운 비행기 이였지요 ㅎ. 비행기가 이륙하고 나서 받은 기내간식입니다.물과 솔라 드라이드 바나나 라고 합니다 햇빛에 말려서 그런지 쫄득한 식감이 있네요. 맛은 달기 보단 약간은 시큼하면서도... 음... 표현하기가 애매해요 대략 한시간 정도의 비행후 도착하였습니다. 비엔티엔에 착륙해서도 하차는 활주로 위에서 합니다 ㅎ 입국장으로 들어가시게 되면 택시 데스크가 있습니다. 그곳

라오스 첫날 - 한인쉼터

이빛구름|2016년 8월 30일

7월 28일 오늘 자정 넘어서 도착했다. 한국에서 비행기 연착,,,휴가철이긴 한가보다 뱅기가 너무 밀려서 늦게떴다.ㅎㅎ공항에서 트래픽잼이라니 잼있다.비행기 뜨는 순간 김동률을 "출발"을 들으며 여행의 시작을 열었다.노래처럼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행기 안은 한국인이 대부분~ 루앙가면 한국 사람 많다하던데진짜 그 말이 맞겠다. 쌍쌍이, 패키지 등등 많이들 간다.새벽에 도착한 비엔티안 국제공항은 참으로 아담하다.울산공항보더 더 작고 낙후된 듯~ 어쨌거나 무사히 도착했고,두리번 거리다가 픽업온 현지기사분 찾아 먼저와 기다리던 일행과 차에 올라탔다. 새벽에 도착한 한인쉼터~ 한국인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안심이 되었다.시설은 그냥 그렇지만, 나같은 혼자여행인이 하룻밤 머물다 가기엔 좋다.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