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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 나들이
오랜만이에요!!! 돌아온 쥰입니다아:) 추운 겨울...잘지내고 계신가요? 제 주변엔 감기환자 파티네요^_ㅠ 이번엔 비엔티안 잠시 갔다왔어요. 라오스의 수도이긴하지만 여행지로선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이 훨씬 더 인기가 많잖아요-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하지만 일정상 비엔티안만 있다가 올 수밖에 없어서ㅠㅠㅠ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푹쉬고 왔습니다^3^ 라오스 넘 조아요!!! 사실 싫어하는 나라는 없음.....☞☜ 인천공항에서 타기전에 베라 한스쿱씩 때렸습니다. 박카스향 소르베 소름돋게 정확한 박카스맛이에요...와플콘이랑 궁합 대박 안좋으니 참고해주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 싫은 사람에게 추천해서 소소한 복수가능^ㅗ^ 각각 따로는 괜찮은데 같이먹으면 구려요.

고대원예교우회의 라오스 탐방기 (2)
여행 3일차인 12월 9일(토)엔 탁밧 참관을 위해 5시 반에 기상을 하자마자 탁밧 현장으로 출발을 해야 한다. 일정표엔 희망자에 한한다고 했는데 설명이 무색하게 늦은 사람없이 호텔 로비에 전부 모였다. 탁발은 라오스 말로 딱밧이라고 한다. 어두운 새벽 붉은 승려복을 입은 스님들이 맨발로 줄을 지어 걸어가는 모습은 저절로 경건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침 6시면 전국의 승려들이 탁발의 행렬을 시작하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루앙프라방의 탁발을 손 꼽는다. 비가 부술부슬 오는 미명의 루앙프라방 거리는 아직 탁발 행사가 시작 되지 않았지만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날씨가 좋기를 바랐지만 그것은 우리의 소망일 뿐 비는 계속 내린다. 우리 일행의 일부는 탁발행사에 공양할 탁발 물품을 사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동남아 여행을 끝내고,
1.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하노이> 인천> 엘에이의 기나긴 비행기를 타고 LAX에서 셔틀 (트래픽에 맞춰 4시간 걸림)> 주차장> 운전해서 집으로. 11월 28일 화요일을 거의 40시간을 넘게 보낸 것 같다. 화요일이..안끝나!!! 지금은 시차적응 Fail로 인해 골골 대는 중. 어제는 일부러 아예 안잤다. 오늘 초저녁부터 그냥 기절해버려야지. 시차적응이 안될때는 그냥 하루를 스킵하고 다음날 저녁에 기절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같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 아시아나를 탔는데 보딩 직전 랜덤 TSA에 걸렸다. 근데 크류분들이 나를 놓고 갈뻔함. 내가 마지막 순서였는데 체크 끝나고 비행기 타셔도 되요~ 해서 네~ 하고 up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