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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osts스타일리쉬한 범죄액션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마약 거래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한재호(설경구)는 그만의 독하고 카리스마적인 면모를 드러내면서 일찌감치 왕초로 자리매김, 담배 판매 등의 이권 사업 독식과 교도관과의 내통을 통해 적어도 교도소 내에서는 거칠 것이 없는 인물로 성장한다. 조현수(임시완)는 교도소에 갓 입소한 신참으로, 나약해 보이고 이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주먹 깨나 쓰는 죄수들과 맞장을 떠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제압하는 등 패기 넘치는 면모를 드러내면서 한재호로부터 눈도장을 제대로 찍게 된다. 교도소 내 패권을 쥐락펴락하는 한재호와 겁 없는 신출나기 조현수는 이렇게 인연을 맺는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한재호의 패권을 위협하는 만만찮은 인물 김성한(허준호)이 교도소에 입소하게 된다. 뒷배가 든든한 그의 등장으로 하루아침에
![[Movie]불한당 (The Merciless, 2016)](https://img.zoomtrend.com/2017/05/13/b0364228_591710a34248d.jpg)
[Movie]불한당 (The Merciless, 2016)
#1 신촌 메가박스 (((((((((((((((((((((((스포주의))))))))))))))))))))))))))))))))) #2 공식 개봉은 17일인데 이미 상영 중이었다.변성현 감독의 전작은 나의 PS 파트너인데, 불한당과는 완전히 다른 장르라서 어떤 느낌일지 기대됐다.청소년 관람불가인 만큼 잔인한 장면과 욕이 적나라하게 나온다.첫 장면부터 김성오의 머리가 날아가고, 기름을 끓여서 사람 몸에 부어 죽이고, 시계를 너클처럼 이용해서 얼굴을 때리고.'느와르'와 '액션' 장르에 충실한 느낌이었다.의외로 임시완이 욕을 찰지게 하더라.세상 청순한 얼굴로 온갖 육두문자를 내뱉고 싸가지 없게 행동하고. #3착하게 생긴 임시완 얼굴 때문에(?) 언더커버라는 생각이 어느정도 깔려있어서 전개가 충분히 예상

임금님의 사건수첩 - 소소한 웃음 외에는 모든걸 놓친 영화
솔직히 이 영화는 그냥 명단에서 빼버리려고 마음을 먹었던 상황입니다만,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궁금한 영화인데다가, 역시나 이 영화의 시놉시스가 저를 홀리는 경향이 좀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상황이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별반 기대도 안 했던 영화를 올려놓다 보니 제가 할 말도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기본적으로 웹툰입니다. 지금은 출간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죠. 다만 해당 작품에 관해서 할 말은 이게 끝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원작을 전혀 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제가 만화를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타까운 중구난방](https://img.zoomtrend.com/2017/04/26/c0014543_58ff81909f120.jpg)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타까운 중구난방
예종(이선균)과 사관(안재홍)이라니 나름 기대되는데다 만화(허윤미) 원작도 있으니 탄탄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건....총제적으로 고질병이 그대로인 ㅠㅠ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보긴 했지만 편집을 고쳤을리는 없어보이고 왕이다보니 나름 아이언맨틱한 느낌의 캐릭터가 이렇게 소모되는게 참 안타까웠네요. 간혹 웃기는 장면은 있지만 한국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의 장면들이었고 그게 끝이라...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것저것 찔러보다 맛만 보고 끝난 영화라 한국영화 취향이라면 모를까 추천드리기 힘든 영화라고 봅니다. 끝까지 간다는 좋았는데 그 이후는 좀 아쉬운~ 사극은 왕이라 좀 어울렸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왕 왕이라면 좀 판타지적으로 넣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