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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posts![[영화] 내 여자의 모든 것 (2012.8.12)](https://img.zoomtrend.com/2012/08/16/f0049445_502b99f603490.jpg)
[영화] 내 여자의 모든 것 (2012.8.12)
내 아내의 모든 것 (Un novio para mi mujer, 2012)드라마 | 121 분 | 15세 이상 | 한국 | 2012.05.17 개봉감독 | 민규동출연 |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이광수, 김지영제작/배급사 | 영화사 집,수필름/NEW 재밌다.전혀 그럴것 같지 않은 류승룔이 옴므파탈의 카사노바로 나오는 설정부터가 재밌다.류승룡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도 참 시적이고 좋다.그 연애(꼬심?)철학과 방법들도 참신하고. 종반을 향해가면서 이야기가 슬슬 진지해 지는 것은 좀 별로였는데...개인적으로 네토라레 같은 스토리는 진짜 싫어하는데남편이 카사노바를 소개했으면서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바꿔나가는 건내 취향으로는 그닥 유쾌해보이진 않았다. 그냥 끝까지 개그 원맨쇼만 하다 끝났으면 뒤끝없이 봤을텐

변하는 사랑, 막을 수 있나요? - 내 아내의 모든 것
감독 민규동 출연 임수정(연정인), 이선균(이두현), 류승룡(장성기) 장르 멜로/로맨스/코미디 개봉 2012.5.17 ------------------------------------------------------------------------- [세상 모든 것은 다 변한다]변하는 건 대개 슬프다. 옆에 있던 사람이 떠나가는 변화가 슬프고, 건강하고 예쁘던 자신이 늙어가는 변화가 슬프고, 누군가를 향해 뛰던 마음이(무언가를 향한 열정이) 식어버리는 변화가 슬프고. 그 중에서도 모든 것이 언젠가는 변한다는 사실이 가장 슬프다. 나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영원히’라는 말이 얼마나 무겁고 어려운 말인지를 깨닫고 있는 중이며 실제로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하게 됐다. 언젠가부터.
![[내 아내의 모든 것] 무한 미녀 어드벤티지의 향연.](https://img.zoomtrend.com/2012/06/21/e0102813_4fe2c647b1219.jpg)
[내 아내의 모든 것] 무한 미녀 어드벤티지의 향연.
조용히 선전하던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보고 왔습니다. 슬펐던 점은.. 영화관에 아주머니들이 단체관람을 오셨는데.. 그거슨.. 내 눈앞에 시나리오를 대놓고 읽어주는 것과 다름 없었습니다... 어쨌든.. 일본에서 지진을 피하려다 만난 두 사람. 뿌잉뿌잉. 선균이 너 매의 눈이구나.. 뿌잉뿌잉. 땅이 뽀사지는 대자연의 재난 앞에서도 미녀는 놓칠 수 없지. 암, 그렇고말고. 너가 이쁘지 않았으면 너가 콩가루가 되든, 팥가루가 되든 내 신경안썼음이야.. 그렇게 예쁘고 가녀리던 녀성은.. 똥 쌀 때도 주스를 갈아 먹이는 현모양처가 되었습니다. 서방님아, 내가 안 나가고 너 잘 싸나 여기서 지켜봐줄껜. 너 외롭지 말라구. 난 차카니꽈.. 아이 깨볶깨볶~ 그렇게 예쁘고 가녀리던 여성은 또한.. 식칼을
![[영화Review] 내 아내의 모든 것(2012)](https://img.zoomtrend.com/2012/06/20/a0049288_4fddd35b4bee3.jpg)
[영화Review]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스포일러가 포함돼있습니다! 역시 데이트할 땐 로맨틱 코미디!라는 생각으로 별 기대 없이 골랐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오? 이런 반응을 보이게 만들었던 영화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로맨틱 코미디류의 영화를 별로 안 좋아했고, 보더라도 그런 건 TV에서 특선 영화로 해줄 때나 아님 비디오로 봐야지, 제돈 주고 영화관에서 보다니 무슨 호갱돈낭비, 라고 생각했던 부류의 인간이었습니다. 남친이를 사귀고나서부터는 좀 바뀌었지만 그래도 제 핏속에는 여전히 로코는 영화관에서 고를 장르 중 후순위라는 생각이 흐르고 있었는데, 보고나선 별로 돈 아깝단 생각이 안 들었어요. 데이트할 때 딱 보기 좋은 영화란 느낌입니다.(그렇다고 솔로가 보기에 안 좋단 건 아님....) 영화를 보고서 기억에 남는 건 단연 임수정!



